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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수 목사 "선교는 교회부흥의 하나님의 비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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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교ㆍ2007-05-2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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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남은 과업을 성취하기 위한 "미전도종족 세계선교대회"가 개회예배로 5월 28일(화) 오전 9시 뉴욕충신장로교회(김혜택 목사)에서 열렸다. 대회는 2일간 진행된다.

개회예배는 인도 박원철 목사(LA다솜교회), 말씀 김남수 목사, 축도 황동익 목사(뉴욕교협 부회장)의 순서로 진행됐다. 

개회예배에서 김남수 목사(순복음뉴욕교회)가 레위기 19장 9, 33절을 본문으로 말씀을 전했다. 선교사 출신의 김남수 목사는 자신을 소개하며 "실패한 선교사로 목회자로 전락한 사람"이라고 선교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다음은 말씀의 요약이다.

74년 잠시 뉴욕을 들렀다가 75년 월남 선교사로 있다가 77년 뉴욕으로 왔다. 그레서 나는 실패한 선교사이다. 뉴욕에와 목회를 하며 선교를 잘하려고 했지만 실수와 낭비를 많이했다. 하지만 최근에는 선명한 방향성을 가지고 전략과 전술을 연구해 선교를 하고 있다. 금년이 뉴욕에 온지 30년이 되는 해이다.

최근 4-5년 동안 선교에 열중해 선교에 윤곽을 가지게 됐다. 선교는 장기적인 비전인 전략, 5년내 단기계획인 전술, 그리고 당장 시행할 작전이 필요하다.

하지만 선교에 어려운 일들이 많다. 문제는 협력이 안돼 각자 자기의 입장으로 선교를 한다는 것이다. 선교단체들과 교회들이 네트워킹을 만들어 선교를 해야 한다. 단체와 교회들은 선교의 경쟁대상이 아니라 서로 협력할 대상이다.

한인선교사들은 너무 단기적으로 생각하는 경향이 있다. 성인보다는 전도하기 쉬운 학생들을 가르키는 선교전략이 중요하다. 선교지의 아이들을 10년만 교육시키면 선교대상 종족에게 하나님의 역사가 일어나게 되어 있다.

한국에 온 선교사들이 가장 먼저 한 것은 학교를 세운것이다. 현재 순복음뉴욕교회는 중남미와 아프리카에서 만명의 학생들을 가르치고 있다.

교회성장, 목회성공, 실적을 중시하는 선교를 많이 한다. 하지만 선교는 전쟁이므로 전략과 전술이 필요하다. 지구에는 13억 5천명의 기독교인이 있다고 하지만 그중 10억이 캐톨릭이다. 정신차리지 않으면 위험한 상황이다.

순복음뉴욕교회가 축복을 받았다면서 불공정하다고 하는 사람이 있다. 나는 신학교 졸업장만 하나 달랑있는 사람이며 비사교적이며 달변가도 아니다. 나보다 설교를 잘하는 사람이 뉴욕에 많다. 만약 축복을 받았다면 왜 하나님께서 축복을 하셨나? 그것은 선교이다. 이것이 하나님의 비밀이다.

교회가 어려운 가운데에서도 재정의 우선순위는 선교였다. 지금은 퀸즈에 교회가 있지만 20년 이상 맨하탄에서 셋방살이를 했다. 그러면서도 선교지에 퍼다 주는 일을 계속했다. 퀸즈에 건물을 사서 이전하려고 했지만 돈이 없었다. 건물주인의 도움으로 퀸즈로 이전하여 건물을 건축하면서도 선교지를 돕는 일을 계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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