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양 / 뉴저지교협 2017 신년감사예배 및 하례만찬 > 뉴스

본문 바로가기


뉴스

찬양 / 뉴저지교협 2017 신년감사예배 및 하례만찬

페이지 정보

교계ㆍ2017-01-23 07:48

본문

91e9131d4a6682015d68a7d7a7a78242_1485175694_89.jpg 

 

30회기 뉴저지교협(회장 김종국 목사)이 1월 22일 주일 오후 5시 한소망교회(김귀안 목사)에서 개최한 2017 신년감사예배 및 하례만찬은 말씀, 기도, 찬양의 내용으로 진행됐다.

뉴저지교협은 뉴저지교계의 찬양단체인 목사합창단, 사모합창단, 장로성가단, 권사합창단 등 4개 단체에 후원금을 전달했다. 30회기만의 사업이 아니며 역대 뉴저지교협은 교회들의 후원금을 교계단체를 지원하는데 사용해 왔다.

뉴저지 교협의 2017년 신년하례에서 뉴저지남성목사합창단(단장 김태수 목사, 지휘 김종윤 목사)은 말씀에 앞서 “온 세상이 깜깜하여서”, 뉴저지권사합창단(단장 한정례 권사, 지휘 조민형 집사)는 봉헌송으로 “참 좋으신 하나님”, 뉴저지사모합창단(단장 이미리 사모, 지휘 장미자 사모)은 축가로 “다윗의 춤”, 뉴저지장로부부성가단은 폐회에 앞서 “매일 주만 섬기리”와 “ 내 주 되신 주를 참사랑하고”를 축가를 찬양했다.

특히 뉴저지사모합창단의 가벼운 율동과 함께한 “다윗의 춤”은 쉽게 보기 힘든 수준 높은 찬양이었으며, 장로성가단은 부인들과 함께 찬양을 하여 하나님이 최초로 창조하신 공동체인 부부의 아름다움을 마음껏 나타내며 찬양의 완성도를 높였다.

30회기 뉴저지교협 집회는 독특한 시작과정이 있는데 이날도 육민호, 이준규, 송호민, 원도연, 장동신 목사등이 경배와 찬양을 인도했다. 또 2부에서는 조이플 크리스찬 어린이합창단(단장 박성균)이 축하찬송을 했다.

▲뉴저지남성목사합창단

▲뉴저지권사합창단

▲뉴저지사모합창단

▲뉴저지장로부부성가단 1

▲목사 경배와 찬양팀

ⓒ 아멘넷 뉴스(USAamen.net)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댓글을 쓰기 위해서는 회원가입이 필요합니다.

뉴스 목록

Total 10,762건 311 페이지
뉴스 목록
기사제목 기사작성일
작은교회 살리기 - 대형교회의 '노블레스 오블리제' 필요 2010-07-08
뉴장 안민성목사, 신사도운동 IHOP 논란 진실은 2010-07-07
현대종교 탁지일 교수 "이단대처와 교회개혁은 동전의 양면" 2010-07-06
2010년 할렐루야대회 대회장 현지답사 2010-07-06
[인터뷰] 한기총 회장 이광선 목사 "합동의 연합과 일치를 기대" 2010-07-05
뉴욕교계, 150명 참가 K국 선교 파송기도회 2010-07-03
방지일 목사 "하나님의 일이 무엇이냐?" 2010-07-03
현대종교 편집인 탁지일 교수 "이단들의 국제화에 주의하라" 2010-07-02
2010년 할렐루야대회 4차 기도회 2010-07-01
방지일 목사 백수 맞아 2010 가족수양회 2010-06-29
연신 목회자 세미나-반 고흐의 성화를 통한 치유목회 2010-06-28
2010 할렐루야대회는 개교회 3일 부흥회 2010-06-28
뉴욕늘기쁜교회 10주년 감사예배/임직식 2010-06-27
김진호 감독 "미자립교회 재정지원보다 교인 선교사 파송을" 2010-06-26
2010 할렐루야대회 - 청소년과 어린이대회에도 관심을 가져주세요 2010-06-25
목회 40년, 뉴저지연합교회 26년 나구용 목사 은퇴예배 2010-06-21
이광복 목사 "교회내 민주주의는 반성격적이다." 2010-06-21
뉴욕교계, 박옥수씨 반대 3차시위 열려 2010-06-21
뉴욕교계 다시 시위한다 - 박옥수측과 전쟁선언 2010-06-14
뉴욕교협, 2010 할렐루야대회 앞두고 이런 어려움이 있다. 2010-06-14
2010 남아공 월드컵 - 교회에서도 "대한민국~" 2010-06-12
[인터뷰] 작은교회를 사랑하는 부흥사인 김영남 목사 2010-06-10
이근호 목사 "두날개 양육시스템의 이민교회 토착화를 위해" 2010-06-07
할렐루야대회 3차기도회 - 성령충만으로 준비하자 2010-06-03
뉴욕늘기쁜교회 10주년. 기쁘고 기쁘고 또 기쁜 교회 2010-06-01
게시물 검색



아멘넷의 시각게시물관리광고안내후원안내ㆍ Copyright © USAamen.net All rights reserved.
상단으로

아멘넷(USAamen.net) - Since 2003 - 미주 한인이민교회를 미래를 위한
Flushing, New York, USA
카톡 아이디 : usaamen / USAamen@gmail.com / (917) 684-0562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