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청소년센터, 바디워십페스티벌 및 대통령봉사상 수여 > 뉴스

본문 바로가기


뉴스

뉴욕청소년센터, 바디워십페스티벌 및 대통령봉사상 수여

페이지 정보

교계ㆍ2016-12-05 00:00

본문

뉴욕한인청소년센터(디렉터 최지호 목사)는 제8회 바디워십 페스티벌을 11월 27일(주일) 뉴욕충신교회에서 개최했다.

5a1.jpg
▲바디워십페스티벌 단체사진

총 12개 팀이 참석한 이번 행사는 출연자들이 온몸으로 찬양하고 관객들은 환호와 박수로 하나가 되었다. 중학생부터 어른 팀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연령층과 인종이 참여했으며, 내용면에서도 내용과 스토리가 있는 상황극과 댄스, 깃발, 피켓 등이 가미되어 감동과 은혜를 동시에 맛볼 수 있는 자리였다.

1위는 뉴욕충신교회, 2위는 뉴욕동양제일교회가 수상했으며, 나머지는 등수 없이 전체 3위이며, 모든 팀에 수여된 시상금은 출전한 교회가 후원하는 선교지로 보내진다.

이날은 전통적으로 대통령봉사상이 수여되는데 각 학교 미션클럽에서 리더쉽을 발휘한 10명의 학생들에게 시상했다.

5a2.jpg
▲대통령봉사상 수상자 단체사진

5a3.jpg
▲1등 뉴욕충신교회

5a4.jpg
▲2등 동양제일교회

-------------------------------------------------------------------------------------

더 많은 사진과 동영상 보기

아래 구글 앨범 링크를 누르시면 컴퓨터와 스마트폰을 통해서 다이나믹한 사진/동영상을 더 보실 수 있습니다. 원하시는 사진을 클릭하면 큰 사진을, 동영상을 클릭하면 동영상을 보실 수 있습니다.

https://goo.gl/photos/r23MYCzmDWXaxXZD9

ⓒ 아멘넷 뉴스(USAamen.net)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댓글을 쓰기 위해서는 회원가입이 필요합니다.

뉴스 목록

Total 10,749건 311 페이지
뉴스 목록
기사제목 기사작성일
김진호 감독 "미자립교회 재정지원보다 교인 선교사 파송을" 2010-06-26
2010 할렐루야대회 - 청소년과 어린이대회에도 관심을 가져주세요 2010-06-25
목회 40년, 뉴저지연합교회 26년 나구용 목사 은퇴예배 2010-06-21
이광복 목사 "교회내 민주주의는 반성격적이다." 2010-06-21
뉴욕교계, 박옥수씨 반대 3차시위 열려 2010-06-21
뉴욕교계 다시 시위한다 - 박옥수측과 전쟁선언 2010-06-14
뉴욕교협, 2010 할렐루야대회 앞두고 이런 어려움이 있다. 2010-06-14
2010 남아공 월드컵 - 교회에서도 "대한민국~" 2010-06-12
[인터뷰] 작은교회를 사랑하는 부흥사인 김영남 목사 2010-06-10
이근호 목사 "두날개 양육시스템의 이민교회 토착화를 위해" 2010-06-07
할렐루야대회 3차기도회 - 성령충만으로 준비하자 2010-06-03
뉴욕늘기쁜교회 10주년. 기쁘고 기쁘고 또 기쁜 교회 2010-06-01
뉴욕교협 '보도는 빙산의 일각' 뉴욕청소년센터 문제 공론화 2010-06-01
김중언 목사 "후러싱제일교회가 적자이지만 해야 할 일은 한다" 2010-05-31
2010 뉴욕교협 25회 체육대회 2010-05-31
천안함사태로 반 북한 분위기속 북한선교 설명 포럼 열려 2010-05-30
김중언 목사 "쉼터-프로그램 보다 사람들이 돌봄이 우선 " 2010-05-30
청소년센터 학원사역부 독립/청소년센터 변화 필요 2010-05-30
박은주 집사, 찬양사역자에서 선교단체 간사까지 2010-05-29
UMC 전국지도자대회 - 성공모델 후러싱제일교회를 배운다 2010-05-29
UMC 한인교회 소그룹과 제자화로 교회성장과 교회개척한다 2010-05-29
이사라 선교사 "원수를 갚을 나의 권리를 포기합니다" 2010-05-28
장학봉 목사 "똑 소리나게 예수님을 믿어보자" 2010-05-28
여성도와 '부적절한 성적접촉' 혐의 이모 목사 첫재판 열려 2010-05-28
전현규 목사 "하나님을 우상으로 이용하지 않나?" 2010-05-27
게시물 검색



아멘넷의 시각게시물관리광고안내후원안내ㆍ Copyright © USAamen.net All rights reserved.
상단으로

아멘넷(USAamen.net) - Since 2003 - 미주 한인이민교회를 미래를 위한
Flushing, New York, USA
카톡 아이디 : usaamen / USAamen@gmail.com / (917) 684-0562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