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눔과 기쁨 - 미동부지역 발기 준비위원회 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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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계ㆍ2010-08-18 00:00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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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석 목사가 2004년 설립한 한국 <나눔과 기쁨> 뉴욕 동부지역 발기 준비위원회(위원장 김수태 목사)가 8월 18일(수) 오전 11시 퀸즈중앙장로교회(안창의 목사)에서 열렸다.
<나눔과 기쁨>은 지난달 뉴욕설명회를 가지고, 뉴욕대표로 김수태 목사(뉴욕어린양교회)가 추대되어 이날 발기준비 모임을 가지게 됐다.
모임은 사회 김수태 목사(위원장), 찬양 어린양교회 찬양단, 기도 김석형 목사(롱아일랜드성결교회), 특송 윤자영 집사, 말씀 김남수 목사(프라미스교회), 광고 안창의 목사, 축도 한재홍 목사(뉴욕신광교회), 식사기도 정성만 목사(뉴저지베델교회)으로 진행됐다.
김남수 목사는 말씀을 통해 지난 어려웠던 과거를 잊어버려서는 안된다며 "기억하라"고 강조했다. 또 이슬람의 선교전략은 어려운 사람을 돕는 것이라며, 나눔은 선교에서도 중요하다고 말했다.
기독교의 가장 위기는 교회밖에서 그리스도의 삶을 살지 못하는 것이다. <나눔과 기쁨>은 전적인 기독교 운동은 아니지만, 교회가 앞장서서 소외되고 어려운 이웃을 도와 그리스도의 사랑을 보여줌으로 교회의 위상을 회복하고 자연적인 전도로 교회가 부흥이 된다.
<나눔과 기쁨>을 통해 작은교회와 큰교회가 손을 잡는다. 한국에서는 작은교회 목회자들이 <나눔과 기쁨>이 모금한 돈과 대형교회들이 지원한 돈으로 반찬나눔 운동등 어려운 사람을 도움으로 교회성장에도 도움이 되고 있다.
뉴욕설명회에 참가한 서경석 목사는 "교회가 성장하지 않는이유는 예수님처럼 살지 않기 때문이다. 자립하지 못한 목사님, 좌절을 겪고 계신 목사님들이 <나눔과 기쁨>에 참가하여 심기일전하여 예수님처럼 살고자 분투하고 가난하고 소외된 사람을 위해 헌신하면 교회는 반드시 크게 성장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 2010 아멘넷 뉴스(USAamen.net)
<나눔과 기쁨>은 지난달 뉴욕설명회를 가지고, 뉴욕대표로 김수태 목사(뉴욕어린양교회)가 추대되어 이날 발기준비 모임을 가지게 됐다.
모임은 사회 김수태 목사(위원장), 찬양 어린양교회 찬양단, 기도 김석형 목사(롱아일랜드성결교회), 특송 윤자영 집사, 말씀 김남수 목사(프라미스교회), 광고 안창의 목사, 축도 한재홍 목사(뉴욕신광교회), 식사기도 정성만 목사(뉴저지베델교회)으로 진행됐다.
김남수 목사는 말씀을 통해 지난 어려웠던 과거를 잊어버려서는 안된다며 "기억하라"고 강조했다. 또 이슬람의 선교전략은 어려운 사람을 돕는 것이라며, 나눔은 선교에서도 중요하다고 말했다.
기독교의 가장 위기는 교회밖에서 그리스도의 삶을 살지 못하는 것이다. <나눔과 기쁨>은 전적인 기독교 운동은 아니지만, 교회가 앞장서서 소외되고 어려운 이웃을 도와 그리스도의 사랑을 보여줌으로 교회의 위상을 회복하고 자연적인 전도로 교회가 부흥이 된다.
<나눔과 기쁨>을 통해 작은교회와 큰교회가 손을 잡는다. 한국에서는 작은교회 목회자들이 <나눔과 기쁨>이 모금한 돈과 대형교회들이 지원한 돈으로 반찬나눔 운동등 어려운 사람을 도움으로 교회성장에도 도움이 되고 있다.
뉴욕설명회에 참가한 서경석 목사는 "교회가 성장하지 않는이유는 예수님처럼 살지 않기 때문이다. 자립하지 못한 목사님, 좌절을 겪고 계신 목사님들이 <나눔과 기쁨>에 참가하여 심기일전하여 예수님처럼 살고자 분투하고 가난하고 소외된 사람을 위해 헌신하면 교회는 반드시 크게 성장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 2010 아멘넷 뉴스(USAamen.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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