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회기 뉴욕교협(회장 박태규 목사)은 연례사업인 추수감사절 사랑나눔 행사를 11월 22일(수) 오후 2시부터 교협회관에서 열었다.
교협측은 터키 나눔이 아니라 한인들이 좋아하는 생필품 위주로 나눔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추수감사 사랑나눔은 뉴욕교계 단체와 미자립교회 등 25곳을 대상으로 생필품들을 전달했다.
특히 교협은 매달 혹은 적어도 분기별로 교계 뿐 아니라 한인사회 전체를 대상으로 사랑나눔을 전개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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