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PC 뉴욕노회 68회 정기노회 - 노회장 이원호 목사 > 뉴스

본문 바로가기


페이스 상패 제이미 제이미혜택


뉴스

KAPC 뉴욕노회 68회 정기노회 - 노회장 이원호 목사

페이지 정보

교계ㆍ2011-03-08 00:00

본문

미주한인예수교장로회(KAPC) 뉴욕노회 제 68회 정기노회가 3월 8일(화) 중부뉴저지장로교회(담임 이원호 목사)에서 열려 신임 노회장에 이원호 목사와 부노회장 조문선 목사를 선출했다.

개회예배는 노회장 김혜천 목사 인도로 기도 문종은 목사, 성경봉독 조성훈 목사, 설교 이원호 목사, 성찬식, 축도 장영춘 목사의 순서로 진행됐다. 이원호 목사는 “또 새롭게 시작합시다”(빌1:306)라는 제목의 설교에서 “감사함으로 시작하자, 후회하지 말고 시작하자, 미래를 향해 도약하는 믿음을 가지고 새롭게 하자”고 강조했다.

특별한 사안 없이 진행된 회무처리는 노회장 김혜천 목사 사회로 회원호명, 개회선언, 절차보고, 공천부 보고, 임원개선, 서기 사무보고, 헌의청원문서 접수보고, 각부 복고, 각 시찰보고, 회계보고, 선교사역 보고, 신안건토의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공천부가 명단을 올려 통과된 새 임원들은 다음과 같다.

△노회장 이원호 목사 △부노회장 조문선 목사 △서기 황경일 목사 △부서기 문종은 목사 △회록서기 이영상 목사 △부회록서기 조성훈 목사 △회계 임 정 장로 △부회계 정진욱 장로.

이날 목사회원 27명 장로회원 3명 등 총 30명이 참석했다. 동 노회에는 29개 교회와 50명의 목사, 4명의 선교사가 소속돼 있다.

ⓒ 아멘넷 뉴스(USAamen.net)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댓글을 쓰기 위해서는 회원가입이 필요합니다.

뉴스 목록

Total 10,976건 308 페이지
뉴스 목록
기사제목 기사작성일
호성기 목사 "선교를 하기전에 먼저 사람이 되라" 2011-03-11
IHOP 결정 총회로/뉴욕장로교회 5명 최종 담임목사 후보 경합 2011-03-09
윤석전ㆍ김항안 목사의 남가주 집회 강력반대 성명서 2011-03-09
PCUSA 동부한미노회 정기노회-동성애자 성직안수 안돼 2011-03-08
KAPC 뉴욕노회 68회 정기노회 - 노회장 이원호 목사 2011-03-08
KAPC 뉴욕서노회 분리위기 - 노회장 유한수 목사 2011-03-08
KAPC 뉴욕동노회 68회 정기노회 - 노회장 박희근 목사 2011-03-08
청년특강 노진산 목사 "결혼을 우상화하지 말라" 2011-03-08
하와이 교계, 신사도운동 대응전략세미나/호놀룰루 선언문 2011-03-08
전경배 집사 청년특강 "로보트 신앙과 온오프 신앙의 위험성" 2011-03-07
뉴욕청소년센터 3월내로 정리후 유관기관 통합 2011-03-07
뉴욕교협 2차 실행위원회 - 할렐루야대회 강사 서임중 목사 2011-03-07
뉴욕교협 헌법수정 - 선거법 개정 및 이대위 독립 2011-03-07
믿음으로사는 교회(노진산목사) 청년신앙강좌 2011-03-06
양춘길 목사 "목회는 열심히 발로 뛴다고 되는 것이 아니다" 2011-03-04
이연길 목사 "힘든 목회를 즐거운 목회로 바꾸는 방법" 2011-03-04
작지만 보수신앙을 지키는 ARPC 교단 2011-03-03
최바울 대표에게 드리는 마지막 권면의 글 2011-03-02
여성도의 '부적절 성적접촉' 신고로 재판받은 이모 목사 무죄판결 2011-03-02
이연길 목사 "이야기식 설교는 교인들을 변하게 만든다" 2011-03-01
인터콥 최바울 대표, 한인교계의 권면을 전적으로 수용키로 2011-03-01
이규섭 목사, 여성목회자 대상 리더십 세미나 인도 2011-02-28
강해설교와 이야기식 - 설교 컨퍼런스 폭발적인 관심 2011-02-28
뉴욕동양제일교회 담임목사 위임식 및 임직식 2011-02-27
한성교회 이기천목사 은퇴예배 2011-02-27
게시물 검색



아멘넷의 시각게시물관리광고안내후원/연락ㆍ Copyright © USAamen.net All rights reserved.
상단으로

아멘넷(USAamen.net) - Since 2003 - 미주 한인이민교회를 미래를 위한
Flushing, New York, USA
카톡 아이디 : usaamen / USAamen@gmail.com / (917) 684-0562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