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회 미주성결교회 중앙지방회 가족 찬양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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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계ㆍ2010-11-28 00:00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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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주성결교회 중앙지방회(지방회장 전우철 목사) 제2회 성결가족 찬양축제가 11월 28일(주일) 오후 6시 뉴욕성결교회(장석진 목사)에서 열려 소속교회들이 찬양을 하며 하나님께 감사를 드렸다. 중부지방회는 뉴저지 소재 교회들을 중심으로 뉴욕성결교회등 14개교회가 속해 있다.
▲모든 참가자들의 단체사진
1부 예배에서 지방회장인 전우철 목사는 말씀을 통해 "'부유'는 무엇을 많아 가졌는가에 촛점을, '부요'는 누구와 풍성한 관계를 가졌는가에 촛점을 맞춘 부자를 말한다"라며 "비록 미국의 경제사정이 좋지 않고 전쟁의 소문과 세상의 기근이 끓이지 않았던 한해여서 '부유한' 감사제목은 적을지 모르지만 영적으로는 '부요한' 감사제목이 풍성한 한해였다"고 말했다.
2부 찬양축제는 정민영 목사(뉴욕성결교회 부목사)의 사회로 재미있게 진행됐다. 호스트인 뉴욕성결교회는 찬양대 합창, 중창, 오카리나 합주등을 했다. 필라한빛교회(이대우 목사)의 중창, 시온성교회(안덕원 목사)의 합창, 열방교회(전우철 목사)의 합창, 독창 이광순 집사(시온성교회)으로 진행됐다. 지방회 목회자 부부와 장로부부가 합창을 했으며, 찬조출연한 박영표 목사(동부지방회)의 톱연주와 조이 바디워십팀(뉴욕성결교회)의 워십댄스로 분위기를 더했다.
모든 참가자들이 "주하나님 지으신 모든 세계"를 연합찬양하고 이응걸 목사의 축도로 모든 순서를 마감하고 강대상을 장식했던 풍성한 추수감사 과일들을 나누어 기쁨을 더했다.
ⓒ 2010년 아멘넷 뉴스(USAamen.net)
▲모든 참가자들의 단체사진
1부 예배에서 지방회장인 전우철 목사는 말씀을 통해 "'부유'는 무엇을 많아 가졌는가에 촛점을, '부요'는 누구와 풍성한 관계를 가졌는가에 촛점을 맞춘 부자를 말한다"라며 "비록 미국의 경제사정이 좋지 않고 전쟁의 소문과 세상의 기근이 끓이지 않았던 한해여서 '부유한' 감사제목은 적을지 모르지만 영적으로는 '부요한' 감사제목이 풍성한 한해였다"고 말했다.
2부 찬양축제는 정민영 목사(뉴욕성결교회 부목사)의 사회로 재미있게 진행됐다. 호스트인 뉴욕성결교회는 찬양대 합창, 중창, 오카리나 합주등을 했다. 필라한빛교회(이대우 목사)의 중창, 시온성교회(안덕원 목사)의 합창, 열방교회(전우철 목사)의 합창, 독창 이광순 집사(시온성교회)으로 진행됐다. 지방회 목회자 부부와 장로부부가 합창을 했으며, 찬조출연한 박영표 목사(동부지방회)의 톱연주와 조이 바디워십팀(뉴욕성결교회)의 워십댄스로 분위기를 더했다.
모든 참가자들이 "주하나님 지으신 모든 세계"를 연합찬양하고 이응걸 목사의 축도로 모든 순서를 마감하고 강대상을 장식했던 풍성한 추수감사 과일들을 나누어 기쁨을 더했다.
ⓒ 2010년 아멘넷 뉴스(USAamen.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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