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문 목사, 은퇴하고 원로목사로 추대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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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ㆍ2017-06-12 07:45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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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저지 성은장로교회에 1989년 2대 목사로 부임하여 28년 동안 시무한 김정문 목사가 6월 30일 은퇴를 앞두고 원로목사로 추대됐다. 1부 예배는 인도 김정문 목사, 기도 김희건 목사, 말씀 김형규 목사의 순서로 진행됐다. 2부 은퇴 및 원로목사 추대식은 감사기도 윤명호 목사, 축사 양춘길 목사, 축송 뉴저지남성목사합창단, 공로패 및 기념품 증정, 답사 및 축도 김정문 목사의 순서로 진행됐다. 김정문 목사는 뉴저지 교협과 목사회 회장을 역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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