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번홀의 기적은 계속된다" 클리뷰 파크 골프장, 청소년센터에 기금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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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계ㆍ2017-04-27 12:32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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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리뷰 파크 골프장은 2014년부터 뉴욕교협 산하 청소년센터(AYC)에 기금을 전달하고 있다. 4월 26일(수)에는 2천5백불을 전달했다.
전달식에는 청소년센터 측에서는 대표 황영송 목사, 서기 최호섭 목사, 사무총장 김준현 목사가 함께 했다. 황영송 대표는 골프장측에 감사를 표시하고, 계속적인 청소년 사역에 관심을 가져달라고 부탁했다. AGF 측은 내년에 다시 만날 것을 약속했다.
한인들이 많이 이용하는 클리뷰 파크 골프장 7번홀에는 5불씩 기금을 모금하는 함이 있으며, 골프장측은 이 돈과 기타 자원으로 재단(AGF, American Golf Foundation)을 운영하고 지역의 불우한 이웃과 교육사업을 위해 사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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