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어린양교회, 복음을 위한 찬양발표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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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ㆍ2011-05-22 00:00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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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어린양교회(김수태 목사)은 5월 22일(주일) 오후 6시 복음을 위한 찬양발표회를 가졌다. 발표회는 나눔과 기쁨 뉴욕지부가 주관했다.
이번 발표회는 어린양교회 찬양팀 노하우를 나누는 것이다. 발표회에 앞서 김수태 목사는 2년전에 성가대를 없애고 비전문가 성도들로 구성된 12명으로 찬양팀을 구성하고 훈련을 통해 수준에 오르기까지의 경험을 전했다.
이번 발표회에서 소개되는 여러 곡들은 미국 찬양팀의 대중적이고 좋은 곡들을 찾아 번역한 것이다. 김수태 목사는 번역한 찬양곡들에 대한 반응이 좋고 악보를 달라는 사람이 늘어나서 노하우를 전하고자 자리를 이번에 마련했다고 말했다. 관심이 있는 교회에게는 30여곡이 들어있는 찬양집과 악보를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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