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종진 목사 "목사는 주님의 말씀을 그대로 전달하는 스피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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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ㆍ2011-05-19 00:00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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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목사회(회장 김용익 목사)는 5월 11일(수) 피종진 목사(남서울중앙교회 원로목사)를 초청하여 교회성장 세미나를 열었다. 아멘넷은 ① 피종진 목사 세미나, 교회의 화평을 위한 목회자의 역할에 이어 예배, 설교, 성령충만에 대한 세미나 내용을 소개한다.
▲성령으로 하는 설교론
▲예배가 살아야 교회가 산다
▲화평한 교회를 위한 목회자의 자세
연기자도 목회자도 무대가 있다. 목회자에게 무대는 온천하이다. 우리의 무대는 교회가 있는 주소 몇번지가 아니다. 그것은 거점이고 무대는 엄청나다. 하나님께서 세계를 무대를 주셨다. 나의 복음무대는 온천하이다. 이것은 예수님이 말씀하신 것이다.
나는 처음 복음을 전할때 부터 그런 개념으로 출발했는데 하나님께서 응답하셨다. 심지어 세계지도가 그려진 넥타이, 옷, 양발을 사용했다. 집과 사무실등 온통 세계지도를 놓고 꿈을 꾸었다. 성경책과 세계지도만 반드시 넣고 다니는 것이 습관이 됐다. 목사에게 세계가 무대이다.
부흥과 연결된 것이 예배이다. 예배가 살아야 교회가 산다. 직분을 아무리 가져도 예배가 무너지면 그 사람을 통해 하나님이 역사하지 않으신다. 사람의 수에 대해 생각하기전에 예배가 산제사되었는가에 더 관심을 가져야 한다. 예배에 크게 응답받은 자는 아브라함이다. 아브라함이 믿음의 조상이 된 것은 어디에 가도 여호와를 위해 단을 쌓았다. 아브라함은 예배로 승리한 자이다.
그럼에도 얼마나 많이 모였는가를 많이 생각한다. 하지만 아브라함은 어떤때는 혼자 예배를 드렸다. 성경에는 하나님께서 예배하는 사람의 수가 적어서 돌아가셨다는 말이 없다. 하나님은 아브라함에게 복의 근원이 되게 하겠다고 하셨다. 예배에 성공한 사람은 자자손손 하나님의 약속도 받게된다.
교회부흥을 위해 예배가 살아야 한다. 요즘 한국교회는 예배가 줄어들고 있다. 신앙을 말살시키려는 사탄의 생각인지 모른다. 한국교회를 보면 저녁예배가 없어지고 있다. 저녁예배를 통해 좋은 일이 일어날것이다. 또한 새벽제단도 참 중요하다. 365일 새벽기도를 통해 짧은 시간에 부흥하는 것을 많이 보았다. 하나님앞에 부흥의 개념은 예배를 통해 일어난다.
성령의 역사가 아니면 교회가 안된다. 하나님께서 사용하신 사람을 보면 모두 성령충만한 사람이었다. 오늘날 부흥한 교회중에 목사가 목회에 지쳐서 기도하러 갔다가 성령체험을 해서 성령충만한 메세지를 전하니 부흥하는 경우가 많다. 성령이 충만한 교인이 있어야 순종도 헌신도 있으며 목사에게 힘이 된다.
설교자가 말씀을 전할때 스피커에서 소리가 난다. 설교자를 소개할때 '스피커'라고 하고, 주강사를 '메인 스피커'라고 한다. 목사들은 스피커이지 마이크가 아니다. 마이크에서 예수라고 말했는데, 스피커에서 석가모니라는 소리가 나온다면 스퍼커를 없애야 한다.
목사는 주님의 말씀을 그대로 전달하는 스피커이다. 예수만 전하면 되지 왜 자기만 전하느냐. 예수님과 상관없이 설교하는 경우도 많다. 성령의 역사가 있다는 것은 모든것을 성령님께서 주도한다는 것이다. 목사는 하나님의 말씀을 그대로 전하는 스피커일뿐이지 아무것도 아니다.
목회는 목사가 하는 것이 아니다. 성령님이 하게 해주신다. 설교준비도 주보를 프린트해야 할시간까지 본문이 안나올때가 있다. 그냥 은혜되는 구절을 정하고, 준비가 안되어 기도를 많이하니 설교가 더 잘되는 경우도 있다. 이것 저것 좋은 내용을 복사하여 히트치는 설교를 하겠다고 해도 더 안된다. 성령님이 하시게 해야 한다. 내가 해서 실패한다.
누구에게 설교를 잘했는지 평가를 받는가를 물어보니 내가 원하는 답은 한분도 안나온다. 설교를 잘했을때는 내가 은혜를 받아야 한다. 설교자 자신이 은혜를 받았다면 성도들은 다 은혜를 받는다. 설교한지 얼마안되었는데 결론이 벌써나오고, 미운 사람이 보이고 저주설교가 나오고, 횡설수설한다. 성령님이 하셔야 역사가 일어난다. 성령님과 함께가면 절대 실패를 안한다.
ⓒ 아멘넷 뉴스(USAamen.net)
▲성령으로 하는 설교론
▲예배가 살아야 교회가 산다
▲화평한 교회를 위한 목회자의 자세
연기자도 목회자도 무대가 있다. 목회자에게 무대는 온천하이다. 우리의 무대는 교회가 있는 주소 몇번지가 아니다. 그것은 거점이고 무대는 엄청나다. 하나님께서 세계를 무대를 주셨다. 나의 복음무대는 온천하이다. 이것은 예수님이 말씀하신 것이다.
나는 처음 복음을 전할때 부터 그런 개념으로 출발했는데 하나님께서 응답하셨다. 심지어 세계지도가 그려진 넥타이, 옷, 양발을 사용했다. 집과 사무실등 온통 세계지도를 놓고 꿈을 꾸었다. 성경책과 세계지도만 반드시 넣고 다니는 것이 습관이 됐다. 목사에게 세계가 무대이다.
부흥과 연결된 것이 예배이다. 예배가 살아야 교회가 산다. 직분을 아무리 가져도 예배가 무너지면 그 사람을 통해 하나님이 역사하지 않으신다. 사람의 수에 대해 생각하기전에 예배가 산제사되었는가에 더 관심을 가져야 한다. 예배에 크게 응답받은 자는 아브라함이다. 아브라함이 믿음의 조상이 된 것은 어디에 가도 여호와를 위해 단을 쌓았다. 아브라함은 예배로 승리한 자이다.
그럼에도 얼마나 많이 모였는가를 많이 생각한다. 하지만 아브라함은 어떤때는 혼자 예배를 드렸다. 성경에는 하나님께서 예배하는 사람의 수가 적어서 돌아가셨다는 말이 없다. 하나님은 아브라함에게 복의 근원이 되게 하겠다고 하셨다. 예배에 성공한 사람은 자자손손 하나님의 약속도 받게된다.
교회부흥을 위해 예배가 살아야 한다. 요즘 한국교회는 예배가 줄어들고 있다. 신앙을 말살시키려는 사탄의 생각인지 모른다. 한국교회를 보면 저녁예배가 없어지고 있다. 저녁예배를 통해 좋은 일이 일어날것이다. 또한 새벽제단도 참 중요하다. 365일 새벽기도를 통해 짧은 시간에 부흥하는 것을 많이 보았다. 하나님앞에 부흥의 개념은 예배를 통해 일어난다.
성령의 역사가 아니면 교회가 안된다. 하나님께서 사용하신 사람을 보면 모두 성령충만한 사람이었다. 오늘날 부흥한 교회중에 목사가 목회에 지쳐서 기도하러 갔다가 성령체험을 해서 성령충만한 메세지를 전하니 부흥하는 경우가 많다. 성령이 충만한 교인이 있어야 순종도 헌신도 있으며 목사에게 힘이 된다.
설교자가 말씀을 전할때 스피커에서 소리가 난다. 설교자를 소개할때 '스피커'라고 하고, 주강사를 '메인 스피커'라고 한다. 목사들은 스피커이지 마이크가 아니다. 마이크에서 예수라고 말했는데, 스피커에서 석가모니라는 소리가 나온다면 스퍼커를 없애야 한다.
목사는 주님의 말씀을 그대로 전달하는 스피커이다. 예수만 전하면 되지 왜 자기만 전하느냐. 예수님과 상관없이 설교하는 경우도 많다. 성령의 역사가 있다는 것은 모든것을 성령님께서 주도한다는 것이다. 목사는 하나님의 말씀을 그대로 전하는 스피커일뿐이지 아무것도 아니다.
목회는 목사가 하는 것이 아니다. 성령님이 하게 해주신다. 설교준비도 주보를 프린트해야 할시간까지 본문이 안나올때가 있다. 그냥 은혜되는 구절을 정하고, 준비가 안되어 기도를 많이하니 설교가 더 잘되는 경우도 있다. 이것 저것 좋은 내용을 복사하여 히트치는 설교를 하겠다고 해도 더 안된다. 성령님이 하시게 해야 한다. 내가 해서 실패한다.
누구에게 설교를 잘했는지 평가를 받는가를 물어보니 내가 원하는 답은 한분도 안나온다. 설교를 잘했을때는 내가 은혜를 받아야 한다. 설교자 자신이 은혜를 받았다면 성도들은 다 은혜를 받는다. 설교한지 얼마안되었는데 결론이 벌써나오고, 미운 사람이 보이고 저주설교가 나오고, 횡설수설한다. 성령님이 하셔야 역사가 일어난다. 성령님과 함께가면 절대 실패를 안한다.
ⓒ 아멘넷 뉴스(USAamen.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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