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우리교회 제11회 홈커밍 축제 > 뉴스

본문 바로가기


뉴스

뉴욕우리교회 제11회 홈커밍 축제

페이지 정보

교회ㆍ2018-04-06 15:46

본문

뉴욕우리교회(조원태 목사)는 부활주일인 4월 1일 제11회 홈커밍 축제를 열었다.  주님을 믿지 않는 이웃들을 예배로 초청한다는 의미를 가지고 있는 홈커밍 축제를 통해 예수 그리스도가 오직 희망이라는 복음의 권면을 나누었다. 

 

723c94dc55c80bc67d6afc37b0cad26c_1523043998_86.jpg
 

723c94dc55c80bc67d6afc37b0cad26c_1523044004_27.jpg
 

초청된 VIP 명단 224명중 당일 예배와 친교에 참석한 VIP는 74명이었고, 특히 EM에 26명이 참석해 하나님께 감사를 드렸다. 온 교인들이 릴레이 기도로 누적된 기도 숫자로 900여명이 참석했고, 온 교인들이 함께 길거리 전도에 나가 예수 복음을 전하기도 했다.

 

당일 순서로는 예배와 만찬, 그리고 음악회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고 이웃들과 사랑을 나누었다.

 

-------------------------------------------------------------------------------------

더 많은 사진과 동영상 보기

아래 구글 앨범 링크를 누르시면 컴퓨터와 스마트폰을 통해서 다이나믹한 사진/동영상을 더 보실 수 있습니다. 원하시는 사진을 클릭하면 큰 사진을, 동영상을 클릭하면 동영상을 보실 수 있습니다.

https://photos.app.goo.gl/d8PAwRDc70OmjPSI3

ⓒ 아멘넷 뉴스(USAamen.net)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댓글을 쓰기 위해서는 회원가입이 필요합니다.

뉴스 목록

Total 11,433건 301 페이지
뉴스 목록
기사제목 기사작성일
미주한인침례교 동성결혼 합법화 반대 결의 2012-06-20
미주 최대교단 미주한인침례교 2012 연차 총회 2012-06-20
12주년 맞은 늘기쁜교회 찬양으로 감사돌려 2012-06-20
방지일 목사 일가 3차 가족수양회 / 2012년 2012-06-18
장순직 목사 "베드로를 통해 본 성공하기 위한 7가지 조건" 2012-06-16
2012 뉴저지 호산나전도대회 "회복 그리고 비전" 2012-06-16
방지일 목사 "복음신앙은 믿고 아는 것" 2012-06-14
방지일 목사 "나는 죽고 예수님을 따르라" 2012-06-14
102세 방지일 목사 "내가 다시 목회를 한다면..." 2012-06-12
김종훈 NCCK 회장 "WCC 반대는 신학적인 문제아닌 정치적" 2012-06-08
오바마 대통령 각하께, 회개하고 복음을 믿으라! 2012-06-07
기감 미주특별연회 양측, 한국 본부에 화합위한 전권 위임 2012-06-07
북한고아와 장애인을 위한 생명의 양식 나눔운동 2012-06-04
온 성도들의 축제, 퀸즈장로교회 선교바자회 2012-06-04
뉴욕원로성직자회 중심으로 실버처치 창립예배 2012-06-04
정재훈장로/정정숙권사 "인생의 매뉴얼대로 행하라" 2012-06-02
뉴욕교협, 할렐루야뉴욕복음화대회 1차 기도회 2012-05-30
김종덕 목사 "한요한 당신은 도미니카에 피를 뿌린 순교자" 2012-05-30
화창한 뉴욕교협 제27회 체육대회 2012-05-30
신천지 유관단체 메모리얼데이 퍼레이드 참가 2012-05-30
김지혜 자매 "말씀암송으로 인한 놀라운 변화" 2012-05-27
우한호 장로, 암투병중 쉽지않은 나와의 싸움 2012-05-27
온세대교회(이성민 목사) 설립감사예배 2012-05-27
뉴욕리폼드신학교 2012 졸업예배 및 학위수여식 2012-05-27
예장 합동 설립 100주년 기념 해외선교대회 2012-05-26
게시물 검색



아멘넷의 시각게시물관리광고안내후원/연락ㆍ Copyright © USAamen.net All rights reserved.
상단으로

아멘넷(USAamen.net) - Since 2003 - 미주 한인이민교회를 미래를 위한
Flushing, New York, USA
카톡 아이디 : usaamen / USAamen@gmail.com / (917) 684-0562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