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주과학자 정재훈 장로/정정숙 권사 부부 초청 뉴욕성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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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회ㆍ2011-06-11 00:00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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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천성장로교회(이승원 목사)는 재미 우주과학자이자 기업인인 정재훈 박사와 정정숙 권사 부부를 초청하여 6월 10일(금)부터 3일간 부흥회를 열었다.
▲우주과학자이자 기업인인 정재훈 박사
▲정정숙 권사
정재훈 박사는 교회가 초청하면 자비량으로 과학자가 보는 하나님을 증언하는 집회를 인도하고 있다. 그는 집회를 약속하면 비행기 표와 호텔등을 스스로 구입하고 렌트카를 해서 예배시간에 나타난다. 정재훈 장로는 첫째날 "충만하게 채우라 정복하라(창1:28)"이라는 제목의 말씀을 전했다.
정재훈 박사는 현재 테이코 우주개발사 사장이며 오렌지카운티 한인교회 장로이다. 정정숙 권사는 남편과 함께 에반겔리아 대학 고신대학원 목회학 석사를 받았다. 정재훈 박사는 2004년1월 화성표면에 성공적으로 착륙한 탐사선 스프릿트호와 오퍼튜니티호의 핵심부품인 극저온신경조직 및 1562종류의 열장치를 개발해 세계적인 우주과학자로 주목받고 있는 한국인 과학자이다.
1986년 우주왕복선 챌런저호 참사의 원인을 개선, 우주왕복선이 정상 비행을 할수 있는 핵심 가열장치를 개발해 세계 과학인의 자존심을 되찾게 하여 한국인의 긍지화 우리조국의 국위도 선양했다. 또한 2003년 우주왕복선 콜럼비아호의 참사 원인 이였던 외부연료탱크의 결빙방지장치를 개발하여 2005년7월26일 디스커버리호의 성공적인 발사에 기여함 으로서 미항공 우주국 으로부터 다시 한번 더 그 공로를 인정받았다.
ⓒ 아멘넷 뉴스(USAamen.net)
▲우주과학자이자 기업인인 정재훈 박사
▲정정숙 권사
정재훈 박사는 교회가 초청하면 자비량으로 과학자가 보는 하나님을 증언하는 집회를 인도하고 있다. 그는 집회를 약속하면 비행기 표와 호텔등을 스스로 구입하고 렌트카를 해서 예배시간에 나타난다. 정재훈 장로는 첫째날 "충만하게 채우라 정복하라(창1:28)"이라는 제목의 말씀을 전했다.
정재훈 박사는 현재 테이코 우주개발사 사장이며 오렌지카운티 한인교회 장로이다. 정정숙 권사는 남편과 함께 에반겔리아 대학 고신대학원 목회학 석사를 받았다. 정재훈 박사는 2004년1월 화성표면에 성공적으로 착륙한 탐사선 스프릿트호와 오퍼튜니티호의 핵심부품인 극저온신경조직 및 1562종류의 열장치를 개발해 세계적인 우주과학자로 주목받고 있는 한국인 과학자이다.
1986년 우주왕복선 챌런저호 참사의 원인을 개선, 우주왕복선이 정상 비행을 할수 있는 핵심 가열장치를 개발해 세계 과학인의 자존심을 되찾게 하여 한국인의 긍지화 우리조국의 국위도 선양했다. 또한 2003년 우주왕복선 콜럼비아호의 참사 원인 이였던 외부연료탱크의 결빙방지장치를 개발하여 2005년7월26일 디스커버리호의 성공적인 발사에 기여함 으로서 미항공 우주국 으로부터 다시 한번 더 그 공로를 인정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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