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 미주 성결교 EM사역자 컨퍼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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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계ㆍ2011-06-17 00:00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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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주 성결교 EM사역자 컨퍼런스가 6월 13일부터 16일까지 뉴욕수정교회(황영송 목사)에서 열렸다. 올해의 주제는 "선교"이다. 선교를 주제로 한 것은 1세와 2세간의 공통점을 찾는 가운데 결정됐다. 특히 성결교단의 모체이며 100년이상 역사가 된 OMS(One Mission Society) Rogers Skinner 부총재와 데이빗 리 목사등 주강사에게 선교를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
최춘호 목사(2세 목회자 위원회)는 "미주 성결교 내에는 2세 사역자들이 속한 2세 목회자 위원회가 있다. 6년전부터 교단의 지원으로 영어권 사역자들이 일년에 한번 모여 어떻게 하면 목회의 어려움을 잘 극복해 나가고, 하나님이 미국에 보내신 뜻을 잘 감당하기 위해 모임을 가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 아멘넷 뉴스(USAamen.net)
최춘호 목사(2세 목회자 위원회)는 "미주 성결교 내에는 2세 사역자들이 속한 2세 목회자 위원회가 있다. 6년전부터 교단의 지원으로 영어권 사역자들이 일년에 한번 모여 어떻게 하면 목회의 어려움을 잘 극복해 나가고, 하나님이 미국에 보내신 뜻을 잘 감당하기 위해 모임을 가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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