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개 미국교단 한인 목회자 연합 체육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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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계ㆍ2011-05-16 00:00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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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개 미국교단(ARPC, C&MA, PCA, RCA) 한인목회자 연합체육대회가 5월 16일 오전부터 커닝햄 파크에서 열렸다.
먼저 열린 예배는 사회 오태환 목사(PCA 노회장), 기도 이지용 목사(C&MA 지방회장), 말씀 황동익 목사(ARPC), 광고 황영진 목사(RCA), 축도 이풍삼 목사(RCA 한인교협 회장)의 순으로 진행됐다.
황동익 목사는 데모데후서 2장 3-6절을 본문으로 "주님을 기쁘시게 하는 일꾼"라는 말씀을 통해 목회자의 바른 자세에 대해 설교했다.
이어 배구, 족구, 미니축구등 체육을 통해 친선을 다졌다. 교단연합을 통한 친선체육대회는 친분이 있는 교단 목회자들의 제안으로 성사됐으며, 내년에는 확대될 예정이다.
ⓒ 아멘넷 뉴스(USAamen.net)
먼저 열린 예배는 사회 오태환 목사(PCA 노회장), 기도 이지용 목사(C&MA 지방회장), 말씀 황동익 목사(ARPC), 광고 황영진 목사(RCA), 축도 이풍삼 목사(RCA 한인교협 회장)의 순으로 진행됐다.
황동익 목사는 데모데후서 2장 3-6절을 본문으로 "주님을 기쁘시게 하는 일꾼"라는 말씀을 통해 목회자의 바른 자세에 대해 설교했다.
이어 배구, 족구, 미니축구등 체육을 통해 친선을 다졌다. 교단연합을 통한 친선체육대회는 친분이 있는 교단 목회자들의 제안으로 성사됐으며, 내년에는 확대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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