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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한인장로회, 뉴욕노회와 동북노회 정기노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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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계ㆍ2021-09-15 0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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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한인장로회(KPCA) 뉴욕노회 제65회 정기노회가 9월 13일(월) 오후 7시 뉴욕예일장로교회(김종훈 목사)에서 열렸다.

 

개회예배는 인도 부노회장 이상호 목사, 기도 장로 부노회장 김근태 장로, 설교 노회장 주영광 목사, 축도 전노회장 김천수 목사, 광고 서기 김일국 목사의 순서로 진행됐다. 

 

노회장 주영광 목사의 사회로 진행된 회무에서 뉴욕예일장로교회 △김민 목사 노회 가입 청원 △뉴욕한인연합교회 이준형 목사 노회가입 청원 △캠브리지연합장로교회 김성준과 최광현 목사안수 청원을 다루었다. 

 

뉴욕한인연합교회 이준형 목사 노회가입 건은 총회 헌법(5장9조)과 총회신학교육위원회 시행세칙에 따라 뉴욕장로회신학교에서 헌법(정치와 신조)를 한 학기 이수를 조건으로 허락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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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한인장로회(KPCA) 동북노회 37회 정기노회가 13일(월) 오후 5시 줌을 이용한 화상회의로 열렸다. 개회예배는 사회 부노회장 이상훈 목사, 기도 장로 부노회장 정연오 장로, 설교 전 노회장 이수영 목사, 축도 전 노회장 이은희 목사의 순서로 진행됐다.

 

임원보고를 통해 유럽노회 보전을 총회에 헌의하기로 했으며, 노회비와 총회비 미납교회들에게 대해 납부를 적극 권유허기로 했다. 또 총회 목회자 은퇴연금 플랜을 노회차원에서 시행하도록 지교회를 격려하기로 했다.

 

그리고 어스틴제일교회(박용진 목사) 장로 2인 증선, 목양교회(허신국 목사) 장로 3인 증선 청원 등을 다루었다.

 

동북노회는 지난 36회 정기노회에서 노회보험에 질문에 대해 서기 이상훈 목사가 노회보험에 성추행 부분을 포함시키면 비용이 너무 많이 발생하여 그 부분을 포함시키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한편 학장 김종훈 목사와 교무처장 조태성 목사로 새로운 조직을 갖춘 뉴욕장로회신학대학(원)은 기관보고를 통해 가을학기부터 대면수업을 시작했으며, 신학교 수리관계로 10월 중순까지 하나님의사랑교회(정석진 목사)에서 강의를 한다고 보고했다. 또 신학교 수리비와 노회 지원금의 보조를 부탁했다.

 

ⓒ 아멘넷 뉴스(USAamen.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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