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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저지열방교회가 ‘오두막 도서관’을 오픈한 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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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ㆍ 2021-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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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영상] 열방교회 도서관 오프닝 기념식 실황

 

뉴저지열방교회(전우철 목사)는 오두막도서관 오픈식을 2월 14일(주일)에 열었다. 왠 오두막인가?

 

전우철 목사는 팬데믹이 시작된 지난해 3월말부터 대면하지 못하는 열방교회 성도들을 위해 “5분에 책 두 권 막 읽어주는 목사”의 줄임말인 “오두막” 유튜브 방송을 시작했다. 입소문을 타고 많은 크리스찬들이 시청을 했으며, 시청자들의 격려와 책을 지원하는 응원가운데 현재 149번째 오두막까지 진행됐다.

 

이런 배경아래 오픈된 오두막도서관은 열방교회 대학부(회장권대권 형제)가 주관하여 세워진 것으로 도서관장에는 김진영 자매(대학부), 고문에는 김치경 박사(남부뉴저지통합한국학교 명예교장)이 섬기게 된다.

 

전우철 목사는 오두막도서관이 오픈 된 목적 3가지를 소개했다.

 

첫째, ‘오두막이야기’를 위하여 그동안 책을 기증해 주신 분들의 사랑을 기억하기 위함이다. 최연석 변호사(We-Advise로펌), 손영준 목사님(남천교회), 김시온 목사(옹기장이교회), 이상민 목사(복음교회), 이혜진 목사(아틀란타벧엘교회)를 비롯하여 20여분의 귀한 분들께서 지난 1년 동안 300여권의 책들을 기증하여 주었다.

 

둘째, 오두막도서관을 사랑하는 목사들이 기증한 신앙/신학서적들을 보관하기 위함이다. 이승환 목사(뉴저지은혜제일교회 원로목사), 박광석 선교사(아프리카), 미국 채플린(군목)인 다니엘조 목사와 김성남 목사를 비롯하여 10여 명의 목사들이 200여권의 책들을 기증해 주었다.

  

셋째, 가장 중요한 목적으로 한국에서 출판된 책들을 쉽게 구입하기 어려운 미국상황에서 ‘책읽기의 기쁨’을 나누기 위함이다. 전동진 목사(체리힐장로교회), 박종옥 목사(사랑장로교회) 등과 같이 목사와 성도만 아니라 커뮤니티의 동포들에게도 도사관을 오픈한다. 뉴저지열방교회에서는 10여년 전에 미주 동포들을 위하여 남부뉴저지 체리힐 도서관에 300여권의 책을 기증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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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우철 목사는 오두막도서관이 건립되기까지는 큰도움을 준 ‘오두막이야기’ 멘토인 강준민 목사(새생명비전교회), 지형은 목사(성락성결교회), 이의철 목사(뉴저지은혜제일교회), 황의정 목사(둘로스선교교회)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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