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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 웨슬리 성화운동 세계본부, 대표회장 김명옥 목사 선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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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계ㆍ2020-12-08 1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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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 웨슬리 성화운동 세계본부는 김명옥 목사(하나님의성회 한국총회 총회장)를 2020~2021 회기 대표회장으로 12월 7일에 선임했다.  

 

세계본부 설립은 요한 웨슬리를 뿌리로 두는 8개 교단이 뜻을 모았다. 감리교의 UMC(연합감리교)와 KMC(기독교대한감리회), 성결교의 미주성결교회와 예수성결교, 구세군, 나사렛, 오순절의 하나님의성회(AG)와 순복음세계선교회 북미총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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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요한웨슬리 회심 280주년 기념 성화대회

 

요한 웨슬리 성화운동 세계본부는 2018년 5월에 티넥한인연합감리교회에서 요한웨슬리 회심 280주년 기념 성화대회를 김철환 감독과 양기성 목사를 강사로 개최하고, 대회 마지막 날에 미주본부를 창립하고 박효성 감독(기감 미주자치연회 전 감독)를 대표회장으로 세웠다. 2019년 웨슬리 회심주간인 5월에 뉴저지청암교회에서 제2회 요한 웨슬리 성령성화성회를 전용재 감독을 강사로 열었다.

 

현재 조직은 장석진 상임고문을 포함한 고문 6명, 이만호 목사를 비롯한 12명의 공동대표, 지인식 목사를 비롯한 17명의 공동회장으로 지도부를 구성하고 있다. 그리고 기획과 운영, 사업총괄을 담당하는 상임회장 김태수 목사, 사무국장 김동권 목사를 비롯한 사무국 임원들이 있다. 이 밖에 이사그룹과 워킹그룹을 편성하여 실제적인 사역을 기획하고 집행할 예정이다.

 

2020~2021회기에는 매월 1회 요한 웨슬리 성화운동을 효과적으로 집행하기위한 월례회로 모여 예배와 기도, 학습 및 사회적 성화를 실현하는 다양한 사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그리고 새해 사업으로는 1월중에 신년하례회 및 대표회장 취임식, 3월중에 요한 웨슬리 신학과 실천목회 온라인 세미나 개최, 5월중 요한 웨슬리 회심 기념 성령성화성회를 하이브리드 방식으로 개최한다. 또 10월중에 요한 웨슬리 성화전진대회를 열어 삶속에 성화를 실현하고 살아가는 신앙인들의 대 간증 집회로 개최할 예정이다.

 

문의 및 연락은 상임회장 김태수 목사(201-574-5720), 사무국장 김동권 목사(201-394-7821)에게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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