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1 부흥기도운동 시작 “첫날 기도, 세상에 대부흥이 오도록” > 뉴스

본문 바로가기


페이스 상패 해피바잉 이희상 로제 제이미


뉴스

1.1.1 부흥기도운동 시작 “첫날 기도, 세상에 대부흥이 오도록”

페이지 정보

교계ㆍ2020-11-01 05:40

본문

<1.1.1 부흥기도운동>이 시작됐다. 팬데믹 속에 패배와 절망 의식과 좌절 속에 있는 이 시대의 회복을 위하여 ‘미국 재부흥 운동 시즌2’로 <1.1.1 부흥기도운동>을 11월 1일부터 미국만이 아니라 전 세계적인 한인 디아스포라 연합 부흥 기도 운동으로 시작했다. 

 

매일 오후 1시에 미동부는 CTS뉴욕, 미서부는 GBS 글로벌 라디오, 그리고 SNS를 통하여 주어진 기도제목으로 함께 1분간 하던 일을 멈추고 다 같이 기도하는 것이다. 세계 각국의 이민교회의 영적인 리더 50명의 강사들이 매일의 기도제목을 제시한다.

 

7303d40793f75886ce4c15ff160aae6b_1604227245_03.jpg
▲부흥기도운동 대표 김호성 목사(CTS뉴욕 화면캡처)
 

첫날인 1월 1일에는 부흥기도운동 대표 김호성 목사가 기도제목을 제시했다. 먼저 김 목사는 “역사적인 1.1.1 부흥기도운동 시작을 선포합니다”라고 선언했다.

 

그리고 “2차 세계대전후 세상은 가장 어려운 국면을 맞았다 교회는 문을 닫고 경제가 무너지고 코로나의 두려움이 세상을 휩쓸고, 인류는 마스크로 얼굴을 가린 채 살아가야 하는 광경 앞에 사람들은 절망하고 있다. 이 난세를 해결할 유일한 방법으로 역대하 7:14는 말씀하고 있다. 하나님의 얼굴을 구하라. 이 땅을 고치시리라. 부흥기도운동은 세계 속 750만 한인 디아이스포라가 매일 오후 1시 1분간 하나님의 얼굴을 구해 이 난세가 고침받고 회복하고 부흥이 일어나도록 연합으로 기도하는 부흥운동입니다. 매일 오후 1시로 알람을 맞추고 하나님의 얼굴을 구합시다. 오늘의 기도제목은 이 세상에 대 부흥이 오도록 다 같이 기도하겠습니다”라며 기도제목을 제시했다.

 

1.1.1 부흥기도운동 매일의 제목을 받는 방법은 다음과 같다.

 

오픈 카톡방: https://open.kakao.com/o/geFfV8Bc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VisionICM

인스타그램: https://www.instagram.com/111revivalprayer/

CTS 뉴욕 유튜브 채널: 

https://www.youtube.com/channel/UCpRBvWzZiCDKy7RRee8ucYQ

 

ⓒ 아멘넷 뉴스(USAamen.net)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댓글을 쓰기 위해서는 회원가입이 필요합니다.

로제

뉴스 목록

Total 12,005건 3 페이지
뉴스 목록
기사제목 기사작성일
강단은 눈물로 젖었다… 뉴욕 교사들, 세 가지 기도로 사명 붙들다 2025-10-11
Z세대는 왜 애즈베리로 달려갔나? 김하진 목사가 전한 부흥의 현장 2025-10-11
허연행 목사 “뉴욕에 불이 붙었다” …에즈라 교사부흥회, 희망을 쏘다 2025-10-11
‘한 알의 밀알’ 되어 세상으로… 월드밀알찬양신학교, 2025 졸업식 거… 2025-10-10
[종합] 뉴저지 1기 시어머니·장모학교 열려… 현장 스케치 2025-10-10
뉴저지 첫 시어머니학교 산파 역할 에버그린교회 “다음 세대에 경건의 유산… 2025-10-10
박승자 강사팀장 “어머니학교 넘어선 ‘시장학교’ 열풍, 그 이유는?” 2025-10-10
51회기 뉴욕교협, 재정 안정화 발판 마련하고 미래 향한 헌법 개정 나선… 2025-10-09
최창섭 목사, "교계 분열, 섬김보다 섬김 받으려 할 때 시작돼" 2025-10-09
Ao1 청소년·청년부 겨울수련회, “예수님처럼” 말씀과 찬양으로 다음 세… 2025-10-09
남성 출석률, 여성 첫 추월… 미국 교회의 빛과 그림자 2025-10-08
아름다운교회, 20여명 성도 위한 특별한 합동 팔순 잔치 열어 2025-10-07
뉴욕그레잇넥교회, 창립 48주년 기념 무료 건강 클리닉 개최 10/18~… 2025-10-07
김하진 목사, 차세대 위기는 ‘영적 단절’… 윗세대의 회개가 해법 2025-10-07
애즈베리 부흥의 생생한 증언, "회개와 갈망이 부른 하나님의 임재였다" 2025-10-07
[인터뷰] 교사 부흥성회 강사 김하진 목사 “애즈베리 불꽃, 뉴욕으로” 2025-10-07
"모든 것이 은혜" 박이스라엘 목사, 80년 목양의 길 돌아본 감사예배 2025-10-06
부르클린제일교회 49주년, "충성된 일꾼 세워 반세기 향해 도약" 2025-10-06
전동진 목사 “장로는 교회와 목사를 지키는 사명자” 2025-10-06
조문휘 목사 "하나님은 직분 아닌 '충성'을 보신다" 2025-10-06
“하나의 기도, 수많은 간증”... 예일교회 드라마팀의 기적 이야기 2025-10-05
예일교회 김영모 권사, 무대 경험 없던 성도가 20년 만에 기적의 무대를… 2025-10-05
뉴욕예일장로교회, 창작 드라마 '한나의 기도'로 전한 감동의 메시지 2025-10-05
퀸즈장로교회, 새 성전 향한 마지막 발걸음… 건축바자회 성황 2025-10-04
뉴욕/뉴저지 아버지학교 50기 개강 “좋은 아버지, 배우면 될 수 있습니… 2025-10-04
게시물 검색



아멘넷의 시각게시물관리광고안내후원/연락ㆍ Copyright © USAamen.net All rights reserved.
상단으로

아멘넷(USAamen.net) - Since 2003 - 미주 한인이민교회를 미래를 위한
Flushing, New York, USA
카톡 아이디 : usaamen / USAamen@gmail.com / (917) 684-0562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