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류심사 통과] 뉴욕교협 부회장 후보, 김희복 목사와 김요셉 목사 등록 > 뉴스

본문 바로가기


뉴스

[서류심사 통과] 뉴욕교협 부회장 후보, 김희복 목사와 김요셉 목사 등록

페이지 정보

교계ㆍ2020-10-02 15:14

본문

뉴욕교협 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한재홍 목사)는 47회기 회장, 부회장, 감사 입후보 등록을 10월 2일(금) 오후 4시까지 받았다. 

 

5b07e2b432ab63d8033352dd9648bc35_1568393162_51.jpg

 

회장에는 현 부회장 문석호 목사(뉴욕효신장로교회)가 단독으로 등록했다. 목사 부회장에는 김희복 목사(뉴욕주찬양교회)가 9월 30일, 김요셉 목사(예수생명교회)가 10월 2일 등록했다. 감사 등록자는 없다. 평신도 부회장은 관례에 따라 현 이사장 김영호 장로가 등록해야 하나 본인이 고사했다.

 

선거관리위원회는 10월 5일(월) 입후보자 서류심사후 총회공고 및 입후보자 공고를 내게 된다. 정기총회는 10월 26일(월)에 열린다.

 

--------------------------------------------------------------

 

선거관리위원회는 10월 5일(월) 입후보자 서류심사를 후 4명의 등록자를 정식 후보로 공고했다. 평신도 부회장 후보는 교협 부이사장 백달영 장로(퀸즈한인교회)가 후보가 됐다. 9일(금) 오전에는 후보자의 소견을 발표하는 기자회견이 열린다. 정기총회는 10월 26일(월)이며 아직 장소는 미정이다. 

 

ⓒ 아멘넷 뉴스(USAamen.net)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댓글을 쓰기 위해서는 회원가입이 필요합니다.

로제

뉴스 목록

Total 12,182건 3 페이지
뉴스 목록
기사제목 기사작성일
2025년 미국 개신교 성탄 기부 트렌드 분석 2025-12-04
뉴욕교계는 지금 '내전 중'… 증경회장단이 강경론의 기수되나? 2025-12-03
“우린 갈채 대신 눈물을 닦겠다” 뉴욕목사부부성가단, 빗속의 첫 화음 2025-12-03
고립된 섬이 아닌 연대의 숲으로, 뉴욕·뉴저지 한부모 가정의 특별한 만찬 2025-12-03
“KBS 전국노래자랑 대상 목사님?” 뉴욕 흔든 김태군 목사의 반전 찬양… 2025-12-03
빈 강단 채운 한우연 목사의 결단 "찬양은 꾸밈음 아닌 신앙의 본질" 2025-12-02
15개 교회의 '작지만 단단한' 연대… 웨체스터 교협 제29차 정기총회 2025-12-02
3040 부모와 자녀가 함께 무릎 꿇었다… 이민교회 생존 전략 ‘커넥트’ 2025-12-02
말보다 강렬한 몸의 고백, 뉴욕한인청소년센터 바디워십 페스티벌의 '울림' 2025-12-02
칠면조 대신 ‘복음’ 택했다, 시카고로 집결한 NCKPC 청년들의 추수감… 2025-12-02
훼이스선교회, 10개국 어머니들의 눈물을 닦다... "이름 없는 산골 여… 2025-12-01
"세대 이을 리더" 뉴욕장로교회, 1.5세 오세준 목사 청빙 확정 2025-12-01
"소리 지르는 자는 독(毒)을 품은 것" 뉴욕장로교회 향한 노(老) 목회… 2025-12-01
뉴욕장로교회의 역사적 하루, 임직식이 남긴 '침묵의 무게' 2025-12-01
18세 소녀의 결심이 112년 후 160만 명을 먹이다: 라티문이 남긴 … 2025-11-29
숫자라는 마약, 수평 이동이라는 환각… 성장 신화의 그늘 2025-11-29
미동부기아대책, 12월 7일 '후원 감사의 밤' 총력전... "후원 아동… 2025-11-28
"4년간 물만 준 농부처럼"... 목회자가 견뎌야 할 '뿌리 내림'의 시… 2025-11-28
"늘 먹던 한식 대신 KFC 치킨이..." 주님의 식탁에 핀 '반전' 웃… 2025-11-28
칠면조와 십자가 사이, 우리가 몰랐던 추수감사절의 '불편한 진실' 10가… 2025-11-26
뉴욕교협, 허연행 회장 공천안 전격 통과… 반대의 목소리도 댓글(4) 2025-11-24
화려한 쇼도, 스타 목사도 없었다… 퀸즈한인교회 안데이비 강도사가 읽어낸… 2025-11-23
제54회기 뉴욕목사회, '목사부부성가단' 창단... "가정의 울림이 세상… 2025-11-22
지역교회부흥선교회 허윤준 목사, 5년째 성탄 사모 위로예배 열어 댓글(1) 2025-11-22
‘성경의 맥’ 뚫어야 말씀이 들린다… 2026년 여는 ‘금맥 세미나’ 2025-11-22
게시물 검색



아멘넷의 시각게시물관리광고안내후원/연락ㆍ Copyright © USAamen.net All rights reserved.
상단으로

아멘넷(USAamen.net) - Since 2003 - 미주 한인이민교회를 미래를 위한
Flushing, New York, USA
카톡 아이디 : usaamen / USAamen@gmail.com / (917) 684-0562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