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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대통령과 영부인, 코로나19 바이러스 양성반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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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ㆍ2020-10-02 0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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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과 영부인 멜라니아 여사가 코로나19 바이러스 양성 판정을 받았다. 트럼프 대통령은 10월 2일(금) 오전 1시 트위터에 코로나19 양성 소식을 밝히며 "즉시 격리와 회복 절차에 들어갈 것"이라며 "우리는 함께 이겨낼 것"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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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부부의 양성 결과는 백악관 호프 힉스 수석 보좌관이 이번 주에 여러 차례 대통령과 함께 여행 한 후 바이러스에 걸렸다고 발표 한 지 몇 시간 만에 나왔다.

 

트럼프는 74세 고령으로 고위험군으로 대통령 선거 정국에도 변수가 생겼다. 대통령 주치의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과 영부인 모두 현재 건강하며 회복기 동안 백악관에서 집에 머물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세계의 주요 지도자들 중에 보리스 존슨 영국 총리, 자이르 보우소나루 브라질 대통령 등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바 있다.

 

ⓒ 아멘넷 뉴스(USAamen.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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