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한민교회, 교단탈퇴건 공동회의 통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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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ㆍ2005-06-13 00:00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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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한민교회(김정국 목사)가 2005년 6월 12일(주일) 오후 교단(미주한인장로회/KPCA) 탈퇴를 위한 공동회의를 열고 압도적인 표차이로 안건을 통과시켰다. 투표결과는 총 105명이 참가하여 찬성 103명, 기권 1명, 반대 1명이다.
뉴욕한민교회 담임 김정국 목사는 한민교회건을 포함한 교단의 행정절차에 강한 불신을 표명하고 교단탈퇴가 개인의 의견이 아니라 교회전체의 의견임을 밝힌바 있다.
한편 한민교회 소속 뉴욕노회 노회장인 이덕수 목사는 "교단탈퇴는 개 교회가 결정해야할 문제이지만 탈퇴를 위한 서류가 접수되면 탈퇴 철회를 권면하겠다"고 말했다.
ⓒ 2005년 아멘넷 뉴스(USAamen.net)
뉴욕한민교회 담임 김정국 목사는 한민교회건을 포함한 교단의 행정절차에 강한 불신을 표명하고 교단탈퇴가 개인의 의견이 아니라 교회전체의 의견임을 밝힌바 있다.
한편 한민교회 소속 뉴욕노회 노회장인 이덕수 목사는 "교단탈퇴는 개 교회가 결정해야할 문제이지만 탈퇴를 위한 서류가 접수되면 탈퇴 철회를 권면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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