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영락교회 호산나 찬양대 뉴욕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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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계ㆍ2011-07-03 00:00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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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여명의 합창단과 챔버오케스트라로 구성된 서울영락교회 호산나 찬양대가 7월 1일 (금) 오후 9시 미국순회 첫 연주회가 뉴욕충신교회(김혜택 목사)에서 열렸다. 주로 청년들로 구상된 호산나찬양대는 영락교회 2부예배 찬양을 담당하고 있다. 공연이 끝나고 김혜택 목사의 인도로 호산나 찬양대에 대한 축복기도가 이어졌다.
집회일정은 다음과 같다. 7/1 뉴욕충신교회, 7/2 메릴랜드(우즈메모리얼장로교회), 7/3 워싱턴(열린문, 워싱턴성광교회), 7/5 뉴욕(St.Paul's Chapel), 7/6 필라델피아(영생장로교회), 7/8 보스턴(캠브리지연합장로교회), 7/9 뉴저지(한소망교회), 7/10 뉴저지(한소망교회, 필그림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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