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초대교회 30주년 음악회-True Worshipers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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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계ㆍ2011-04-09 00:00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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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초대교회(김승희 목사)는 오는 10월 창립 30주년을 앞두고 다양한 축하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첫 행사로 "True Worshipers 12(대표 추길호 목사)"를 초청하여 4월 8일(금)부터 2일간 찬양축제를 열었다. 집회시간은 오후 8시.
집회의 뚜껑을 열자 놀라운 일이 벌어졌다. 축제라는 말이 걸맞게 다윗 스타일의 신나는 찬양이 벌어졌다. 찬양팀원들과 함께 초대교회 교인들은 자리에서 일어나 깡충깡충 뛰며 찬양을 했으며, 손을 서로 어깨에 올려놓고 기차같이 길게 예배당을 뛰어 다녔다.
뉴욕에 처음 와서 생소하지만 "True Worshipers 12"이 어떤 팀인지를 알면 크게 놀랄일도 아니다. 추길호 목사를 리더로 한인 이민교회의 예배 회복과 부흥을 위해 세계를 무대로 활동하고 있는 찬양 전문 사역팀이다.(tw12.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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