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동부이대위, 베뢰아와 인터콥등 2개 세미나 개최하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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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학ㆍ2011-07-14 00:00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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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동부지역 교회협의회 이단대책위원회(이하 미동부이대위, 회장 이종명 목사)는 7월 14일(목) 오전 11시 뉴욕교협 사무실에서 회의를 가졌다. 미동부이대위는 지난 1월 신사도운동 대책세미나후 회기 하반기 계획을 위해 이날 모임을 가진 것.
이 자리에는 회장 이종명 목사, 뉴저지 부회장 윤사무엘 목사, 필라 이창만 목사와 이대우 목사등 4인이 참가했다. 모임을 통해 이대위 역할 3가지 - 이단사이비의 잘못을 지적, 이단에 빠진자를 선도, 이단예방 차원 활동등 - 을 재확인하고 2개의 세미나를 열기로 했다.
최근 매릴랜드 교계에서 혼란을 가져온 베뢰아에 대한 세미나를 베뢰아 핵심이었다가 회심한 허홍선 목사(뉴욕평강침례교회)를 강사로 열기로 했으며, 이어 논란이 되고 있는 인터콥에 대해서도 세미나(강사 미정)를 통해 입장을 밝히기로 했다. 장소와 일정은 미정이며 인터콥 세미나는 피해사례들이 제보된 뉴저지가 유력하다고 밝혔다.
ⓒ 아멘넷 뉴스(USAamen.net)
이 자리에는 회장 이종명 목사, 뉴저지 부회장 윤사무엘 목사, 필라 이창만 목사와 이대우 목사등 4인이 참가했다. 모임을 통해 이대위 역할 3가지 - 이단사이비의 잘못을 지적, 이단에 빠진자를 선도, 이단예방 차원 활동등 - 을 재확인하고 2개의 세미나를 열기로 했다.
최근 매릴랜드 교계에서 혼란을 가져온 베뢰아에 대한 세미나를 베뢰아 핵심이었다가 회심한 허홍선 목사(뉴욕평강침례교회)를 강사로 열기로 했으며, 이어 논란이 되고 있는 인터콥에 대해서도 세미나(강사 미정)를 통해 입장을 밝히기로 했다. 장소와 일정은 미정이며 인터콥 세미나는 피해사례들이 제보된 뉴저지가 유력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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