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교협과 뉴욕한인회의 협력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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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계ㆍ2011-09-06 00:00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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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교협(회장 김원기 목사)과 뉴욕한인회(회장 한창연)가 협력을 다짐했다. 뉴욕한인회 한창연 회장은 9월 6일(화) 오전 10시 교협 사무실을 방문했다.
회장 김원기 목사는 "37회기의 목표는 세상의 빛이신 그리스도를 증거 하는 것으로 이런 중심아래 한인회와 협력 하여 동포 인권에 관한 문제가 발생시 공조하여 대처 하고, 한인회 회원 가입과 자진 회비 납부 운동을 전개하여 교협 산하 교회들이 한인회를 지원 한다"고 한인회와의 협조방향을 잡았다.
교협은 한인회 회장을 방문을 맞이하여 임원을 중심으로 자진하여 회비를 납부했으며, 뉴욕한인회원 등록 캠페인 협조문을 공문으로 산하 회원교회에 보내 협조를 구했다. 또 할렐루야대회 기간동안 대회장에 부스를 마련하여 한인회의 홍보를 돕기로 했다.
회장 김원기 목사는 "너무 교회들 끼리 모이다보면 오히려 전도길이 막힌다. 전체 한인사회를 위해 교회가 나설때 교회의 이미지도 좋게 바뀔 것"이라고 말했다.
한창연 한인회장은 교협의 협조에 감사를 돌리며 "한인회비 20불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참여의식이 소종하다"라고 말했다. 또 한 회장은 "하나님의 사랑이 이렇다는 것을 보여주기 위해 열심히 동포사회를 위해 일하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 아멘넷 뉴스(USAamen.net)
회장 김원기 목사는 "37회기의 목표는 세상의 빛이신 그리스도를 증거 하는 것으로 이런 중심아래 한인회와 협력 하여 동포 인권에 관한 문제가 발생시 공조하여 대처 하고, 한인회 회원 가입과 자진 회비 납부 운동을 전개하여 교협 산하 교회들이 한인회를 지원 한다"고 한인회와의 협조방향을 잡았다.
교협은 한인회 회장을 방문을 맞이하여 임원을 중심으로 자진하여 회비를 납부했으며, 뉴욕한인회원 등록 캠페인 협조문을 공문으로 산하 회원교회에 보내 협조를 구했다. 또 할렐루야대회 기간동안 대회장에 부스를 마련하여 한인회의 홍보를 돕기로 했다.
회장 김원기 목사는 "너무 교회들 끼리 모이다보면 오히려 전도길이 막힌다. 전체 한인사회를 위해 교회가 나설때 교회의 이미지도 좋게 바뀔 것"이라고 말했다.
한창연 한인회장은 교협의 협조에 감사를 돌리며 "한인회비 20불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참여의식이 소종하다"라고 말했다. 또 한 회장은 "하나님의 사랑이 이렇다는 것을 보여주기 위해 열심히 동포사회를 위해 일하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 아멘넷 뉴스(USAamen.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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