퀸즈장로교회, 장영춘 목사 원로목사 추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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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ㆍ2011-12-04 00:00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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퀸즈장로교회 장영춘 목사가 원로 목사로 추대됐다. 퀸즈장로교회는 12월 4일(주일) 공동의회를 열고 만장일치로 장 목사를 원로 목사로 추대했다.
또 박규성 목사 2대 담임목사 위임예배가 11일(주일) 오후 5시 30분 열린다. 장영춘 목사의 은퇴 및 원로목사 추대예배도 같은 날 열릴 예정이었으나, 당회와 박규성 목사의 완곡한 부탁으로 38주년이 되는 내년 2월말 성대하게 열릴 예정이다. 이 자리에는 퀸즈장로교회에서 교역자로 사역했던 목회자를 모두 초청하여 그 의미를 더한다.
공동의회에서 박규성 목사는 장영춘 목사의 더욱 강건하고 더 큰 복음사역을 위해 기도했으며, 원로목사를 잘 섬겨 아름다운 유산을 계승하여 세계에서 가장 모범적인 교회가 되겠다고 말했다.
장영춘 목사는 아멘넷 기자와의 인터뷰를 통해 뉴욕과 뉴저지에서 40여년의 목회사역을 잘 감당하게 인도하신 하나님께 감사를 돌렸다. 또 담임목사의 역할을 담당하기 위해 2차로 밀릴수 밖에 없었던 신학교와 기독교 신문사역등에 전념하겠다며 감짝 놀랄만한 계획도 가지고 있다고 밝혔다.
ⓒ 아멘넷 뉴스(USAamen.net)
또 박규성 목사 2대 담임목사 위임예배가 11일(주일) 오후 5시 30분 열린다. 장영춘 목사의 은퇴 및 원로목사 추대예배도 같은 날 열릴 예정이었으나, 당회와 박규성 목사의 완곡한 부탁으로 38주년이 되는 내년 2월말 성대하게 열릴 예정이다. 이 자리에는 퀸즈장로교회에서 교역자로 사역했던 목회자를 모두 초청하여 그 의미를 더한다.
공동의회에서 박규성 목사는 장영춘 목사의 더욱 강건하고 더 큰 복음사역을 위해 기도했으며, 원로목사를 잘 섬겨 아름다운 유산을 계승하여 세계에서 가장 모범적인 교회가 되겠다고 말했다.
장영춘 목사는 아멘넷 기자와의 인터뷰를 통해 뉴욕과 뉴저지에서 40여년의 목회사역을 잘 감당하게 인도하신 하나님께 감사를 돌렸다. 또 담임목사의 역할을 담당하기 위해 2차로 밀릴수 밖에 없었던 신학교와 기독교 신문사역등에 전념하겠다며 감짝 놀랄만한 계획도 가지고 있다고 밝혔다.
ⓒ 아멘넷 뉴스(USAamen.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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