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장애인의 날을 기념한 “우리 서로 잡은 손” 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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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계ㆍ2011-12-03 00:00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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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세계장애인의 날을 기념하여 “우리 서로 잡은 손” 행사가 12월 3일(토) 오후 6시30분 루즈벨트 아일랜드에 있는 골드워러 병원 강당에서 열렸다. 이번 행사는 산하 국제장애인선교회(회장 노기송 목사)가 주관했다.
“우리 서로 잡은 손(대표이사 박선숙)”은 장애인사역, 해외선교, 방송, 한국지부등 4개부분의 사역을 하고 있다. 장애인사역으로 양로원이나 병원을 찾아 예배를 드리는데 행사가 열린 골드워러 병원은 매주 주일 오후 4시 김용철 목사의 인도로 예배가 진행되고 있다.
그동안 한국의 장애인의 날을 맞이하여 매년 4월 한인 장애인을 대상으로 장애인의 날 행사를 해 왔으나 “우리 서로 잡은 손(대표이사 박선숙)”이 2009년 UN NGO 단체로 등록됨으로 올해는 UN이 정한 세계 장애인 날인 12월 3일 다민족을 위한 행사를 열었다.
ⓒ 아멘넷 뉴스(USAamen.net)
“우리 서로 잡은 손(대표이사 박선숙)”은 장애인사역, 해외선교, 방송, 한국지부등 4개부분의 사역을 하고 있다. 장애인사역으로 양로원이나 병원을 찾아 예배를 드리는데 행사가 열린 골드워러 병원은 매주 주일 오후 4시 김용철 목사의 인도로 예배가 진행되고 있다.
그동안 한국의 장애인의 날을 맞이하여 매년 4월 한인 장애인을 대상으로 장애인의 날 행사를 해 왔으나 “우리 서로 잡은 손(대표이사 박선숙)”이 2009년 UN NGO 단체로 등록됨으로 올해는 UN이 정한 세계 장애인 날인 12월 3일 다민족을 위한 행사를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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