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음신문 복간 감사 강경구 목사 초청 부흥성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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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계ㆍ2011-11-18 00:00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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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음신문 복간 감사 강경구 목사(구미 푸른교회) 초청 부흥성회가 "함께 은혜받읍시다!"라는 주제로 11월 28일(금) 부터 3일간 뉴저지 벧엘교회(정성만 목사)에서 열렸다.
미주 복음신문은 1975년 창간하여 미주에서 가장 역사가 오래된 기독신문사였으나, 2008년 11월 뉴욕에서 사장 장진우 장로 은퇴예배가 열린후 사실상 발행이 중단됐다. 하지만 강경구 목사를 새 발행인으로 신문발행 중단 3년만인 올해 11월 복간했다. 이번 집회는 미주복음신문사 주최로 열렸다.
새 발행인인 강경구 목사는 한국 구미 푸른교회 담임목사로 뉴욕에도 수차례 집회를 인도한바 있어 잘 알려져 있는 인물이다. 지난 15년간 미국 45개주를 돌며 집회를 인도한 바 있는 부흥강사이다.
ⓒ 아멘넷 뉴스(USAamen.net)
미주 복음신문은 1975년 창간하여 미주에서 가장 역사가 오래된 기독신문사였으나, 2008년 11월 뉴욕에서 사장 장진우 장로 은퇴예배가 열린후 사실상 발행이 중단됐다. 하지만 강경구 목사를 새 발행인으로 신문발행 중단 3년만인 올해 11월 복간했다. 이번 집회는 미주복음신문사 주최로 열렸다.
새 발행인인 강경구 목사는 한국 구미 푸른교회 담임목사로 뉴욕에도 수차례 집회를 인도한바 있어 잘 알려져 있는 인물이다. 지난 15년간 미국 45개주를 돌며 집회를 인도한 바 있는 부흥강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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