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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하탄 한복판에서 외치는 복음, 담대한교회 설립 2주년 및 이전 예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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탑2ㆍ2026-02-20 0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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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요약] 뉴욕 맨하탄 중심부에 위치한 담대한교회가 44가 새 성전으로 이전하며 설립 2주년 감사예배를 드렸다. 2024년 22가에서 시작해 성장한 이 교회는 주일예배 외에도 매일 911 기도, 수요강해, 목요성경공부, 토요 타임스퀘어 노방전도 등 쉼 없는 영적 훈련과 사역을 이어가며 복음의 본질에 집중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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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맨하탄 44가 새 성전에서 드려진 담대한교회 2주년 감사예배 현장.

세계의 교차로라 불리는 맨하탄 한복판, 이곳에서 성경 말씀대로 하나님 나라를 전파하며 '담대하게 거침없이' 복음을 전하는 교회가 있다.

뉴욕 맨하탄 44가에 위치한 담대한교회가 주후 2026년 2월 15일 교회 설립 2주년 및 새 성전 이전 감사예배를 드렸다. 담임 허장길 목사의 인도로 진행된 이날 예배에는 교회가 속한 미주한인예수교장로회(KAPC) 뉴욕노회 소속 목회자들과 성도들이 참석했다.

뉴욕노회장 정기태 목사는 '복음의 사명을 감당하는 교회'라는 제목으로 마태복음 28장 18-20절 말씀을 전했다. 정기태 목사는 "모든 민족을 제자로 삼아 예수님이 분부한 모든 것을 가르쳐 지키게 해야 한다"는 본문의 사명을 충실히 감당할 것을 당부했다.

예배는 박병섭 목사의 기도, 박휘영 목사의 성경봉독, 손한권 목사의 축사, 정인수 목사의 봉헌 기도, 이규본 목사의 축도, 조진모 목사의 만찬감사기도로 풍성하게 채워졌다.

맨하탄 22가에서 44가로, 2년간의 쉼 없는 발걸음

담대한교회는 2024년 2월 18일 맨하탄 22가의 루터란 독일 교회 예배당에서 첫 주일예배를 드렸다. 같은 해 4월 21일 설립 감사예배를 올렸으며, 2025년 4월 27일 설립 1주년을 기념했다.

교회는 꾸준한 성장 속에 2025년 12월 14일 현재의 44가 새 성전(268 W. 44th St.)으로 이전하여 예배를 드렸다. 이번 2주년 예배는 새 성전 이전을 겸하여 더욱 깊은 감사를 담아 진행되었다.

일주일 내내 불이 꺼지지 않는 영적 훈련소

이 교회의 가장 큰 특징은 일주일 내내 촘촘하게 짜여진 예배와 양육 프로그램이다. 주일예배는 오전 11시 한국어 예배와 오후 5시 영어 예배로 나뉘어 다양한 언어권의 성도들을 품는다. 평일 영성 훈련의 깊이도 남다르다. 매주 수요일 저녁 7시 수요기도예배에서는 로마서 강해가 진행되며, 목요일 저녁 7시에는 한국어와 영어 이중언어로 요한계시록 성경공부가 열린다.

성도들의 일상 속 경건 생활을 돕는 '911 기도' 사역도 눈길을 끈다. 매일 오전 또는 오후 9시에 각자가 있는 자리에서 한 가지 기도 제목을 놓고 1분 이상 기도하는 실천 운동이다. 매주 화요일과 금요일에는 허장길 목사가 교회에서 직접 인도하는 일대일 성경공부와 상담, 기도 모임이 한국어와 영어로 열리며 성도들의 개별 양육을 돕는다.

행동하는 신앙을 위한 실천은 주말에도 계속된다. 매주 토요일 오전 7시 함께 시편을 묵상하는 토요기도모임으로 하루를 연다. 오전 10시 20분 예배 후, 낮 12시 30분에는 타임스퀘어에서, 오후 2시에는 메이시스 헤럴드 스퀘어에서 노방전도를 실천한다.

"주 예수 그리스도에 관한 모든 것을 담대하게 거침없이 가르치더라"는 사도행전 28장 31절의 말씀이 맨하탄 거리 곳곳에서 구체적인 삶으로 번역되고 있다.

교회에 대한 더 지세한 정보는 홈페이지(manhattanmissions.church)와 인스타그램(instagram.com/damdaehanchurch)에서 확인할 수 있다. 

 

ⓒ 아멘넷 뉴스(USAamen.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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