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세군 뉴욕한인교회 2011 “이웃사랑 나눔축제”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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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계ㆍ2011-12-24 00:00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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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탄절을 하루 앞두고 구세군 뉴욕한인교회(이상정 사관)은 12월 24일(토) 오전 11시부터 오후 1시까지 4백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웃사랑 나눔 축제”를 열었다.
축제는 구세군 자선냄비의 성원에 감사하여 주위의 이웃들을 초청하여 점심식사 대접과 선물을 증정하는 시간이다. 지난해에는 추수감사절에 8백명의 이웃들을 초청하여 이웃사랑을 나눈 바 있다.
한편, 지난 9월 새롭게 부임한 이상정 담임사관은 "불우한 이웃을 위한 성금모금운동인 구세군 자선냄비가 어려운 경제 여건 탓에 모금이 목표액에 미치지 못하고 있어 다시 한번 관심을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 아멘넷 뉴스(USAamen.net)
축제는 구세군 자선냄비의 성원에 감사하여 주위의 이웃들을 초청하여 점심식사 대접과 선물을 증정하는 시간이다. 지난해에는 추수감사절에 8백명의 이웃들을 초청하여 이웃사랑을 나눈 바 있다.
한편, 지난 9월 새롭게 부임한 이상정 담임사관은 "불우한 이웃을 위한 성금모금운동인 구세군 자선냄비가 어려운 경제 여건 탓에 모금이 목표액에 미치지 못하고 있어 다시 한번 관심을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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