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암감리교회 창립 20주년 및 성전봉헌예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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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ㆍ2011-10-30 00:00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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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암감리교회(차철회 목사)는 창립 20주년 및 성전봉헌예배를 10월 30일(주일) 오후 5시 플러싱 소재 예배당에서 드렸다.
예배는 축제분위기속에 진행됐으며 교회를 설립하고 11년동안 시무했던 홍상설 목사가 설교를 했다. 홍 목사를 교회의 이름을 사용하여 "푸른바위(청암), 사람의 용기의 터"라는 제목의 설교를 통해 삶에 용기를 주는 능력의 교회가 되기를 축복했다.
청암교회는 2007년 11월 현재의 위치로 이전하여 2008년 입당예배를 드렸으며 증축후 이날 성전봉헌예배를 드렸다. 이날 청암교회는 5천5백스퀘어피트의 잘 준비된 예배당에서 30주년을 맞이하여 힘차게 뛰어가겠다며 신발을 단단히 매었다.
예배는 인도 차철회 목사, 교독문 김기헌 목사(뉴욕소명교회), 기도 김택영 목사(뉴욕할렐루야교회), 성경봉독 김사무엘 목사(로즐린한인교회), 축하찬양 교회학교 및 성가대, 설교 홍상설 목사(원로목사), 봉헌기도 인성재 목사(뉴욕중앙교회), 성전봉헌식 집례 지인식 목사(뉴욕지방 감리사), 공사보고 이종만 장로, 봉헌위임 강호필 장로, 봉헌취지 및 봉헌교독, 봉헌기도 이종범 목사(퀸즈중앙감리교회), 선언, 감사찬양 유하나 선생, 감사패 증정, 축사 은희곤 목사(참교회) 청암교회 20주년 영상산영, 축도 김용해 목사(뉴욕제일감리교회 원로)의 순서로 진행됐다.
청암감리교회
148-28 Bayside Ave Flusghing NY 11354
646-270-5522/347-732-9762
cheongam.net
ⓒ 아멘넷 뉴스(USAamen.net)
예배는 축제분위기속에 진행됐으며 교회를 설립하고 11년동안 시무했던 홍상설 목사가 설교를 했다. 홍 목사를 교회의 이름을 사용하여 "푸른바위(청암), 사람의 용기의 터"라는 제목의 설교를 통해 삶에 용기를 주는 능력의 교회가 되기를 축복했다.
청암교회는 2007년 11월 현재의 위치로 이전하여 2008년 입당예배를 드렸으며 증축후 이날 성전봉헌예배를 드렸다. 이날 청암교회는 5천5백스퀘어피트의 잘 준비된 예배당에서 30주년을 맞이하여 힘차게 뛰어가겠다며 신발을 단단히 매었다.
예배는 인도 차철회 목사, 교독문 김기헌 목사(뉴욕소명교회), 기도 김택영 목사(뉴욕할렐루야교회), 성경봉독 김사무엘 목사(로즐린한인교회), 축하찬양 교회학교 및 성가대, 설교 홍상설 목사(원로목사), 봉헌기도 인성재 목사(뉴욕중앙교회), 성전봉헌식 집례 지인식 목사(뉴욕지방 감리사), 공사보고 이종만 장로, 봉헌위임 강호필 장로, 봉헌취지 및 봉헌교독, 봉헌기도 이종범 목사(퀸즈중앙감리교회), 선언, 감사찬양 유하나 선생, 감사패 증정, 축사 은희곤 목사(참교회) 청암교회 20주년 영상산영, 축도 김용해 목사(뉴욕제일감리교회 원로)의 순서로 진행됐다.
청암감리교회
148-28 Bayside Ave Flusghing NY 11354
646-270-5522/347-732-97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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