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기송 목사, 38회기 뉴욕교협 회장선거 출마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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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제ㆍ2011-09-21 00:00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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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기송 목사(뉴욕새예루살렘교회)가 9월 21일(수) 밤 기자들에게 이메일을 보내 뉴욕교협 38회기 정회장 후보 출마선언을 하고 23일(금) 기자회견을 연다고 밝혔다. 뉴욕교협 선관위는 단독 정회장 후보였던 이종명 목사가 서류심사에서 탈락하자 19일(월)부터 23일(금)까지 다시 정회장 후보신청을 받고 있다.
아직 공식적인 입장을 밝히지는 않았지만 양승호 목사(뉴욕순복음연합교회)도 회장 출마가 확실시되어, 10월 24일(월) 열리는 정기총회에서 회장자리를 놓고 양자대결로 치루어질 것으로 보인다.
한편 부회장후보로는 김종훈 목사(뉴욕예일장로교회)와 이재덕 목사(뉴욕사랑의교회)가 등록과 서류심사를 마치고 양자대결로 치루어지게 됨에 따라 2011년 뉴욕교협 정기총회는 어느때 보다 뜨거운 선거전이 펼쳐질것으로 보여진다.(가나다순)
ⓒ 아멘넷 뉴스(USAamen.net)
아직 공식적인 입장을 밝히지는 않았지만 양승호 목사(뉴욕순복음연합교회)도 회장 출마가 확실시되어, 10월 24일(월) 열리는 정기총회에서 회장자리를 놓고 양자대결로 치루어질 것으로 보인다.
한편 부회장후보로는 김종훈 목사(뉴욕예일장로교회)와 이재덕 목사(뉴욕사랑의교회)가 등록과 서류심사를 마치고 양자대결로 치루어지게 됨에 따라 2011년 뉴욕교협 정기총회는 어느때 보다 뜨거운 선거전이 펼쳐질것으로 보여진다.(가나다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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