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목사회, 2011 가을 체육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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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계ㆍ2011-10-03 00:00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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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목사회(회장 김용익 목사)는 목회자 가을 체육대회를 10월 3일(월) 오전 10시부터 베이사이드소재 앨리폰드 공원에서 열었다.
체육대회에 앞서 열린 예배는 사회 김영환 목사(총무), 대표기도 이재덕 목사(수석협동총무), 말씀 김승희 목사(부회장), 광고 장경혜 목사(서기), 교계를 위한 통성기도, 축도 김용익 목사(회장)의 순서로 진행됐다.
김승희 목사는 "하나님께서 12지파중 유다지파를 선택한 이유를 알면 하나님의 마음을 알수 있다"라며 "유다지파는 희생이 있었다. 하나님이 인정하시는 것은 희생이다"라는 내용의 말씀을 전했다.
이어 배구와 족구등 체육대회가 열렸으며, 하루전 30주년을 맞이한 뉴욕초대교회(김승희 목사)가 준비한 점심식사를 했다. 이날 뉴욕교협의 정기총회를 앞두고 정회장과 부회장 후보 4명이 모두 참석하여 더욱 활기찬 행사가 되었다.
목사회는 11월 말 정기총회를 앞두고 10월 11일(화)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뉴욕실로암장로교회(김종덕 목사)에서 권준 목사(시애틀형제교회)를 초청하여 목회자 세미나를 연다. 권준 목사는 "부흥의 삼대원칙"과 "목회자의 창조적 변화"라는 제목의 두개의 강의를 한다.
ⓒ 아멘넷 뉴스(USAamen.net)
체육대회에 앞서 열린 예배는 사회 김영환 목사(총무), 대표기도 이재덕 목사(수석협동총무), 말씀 김승희 목사(부회장), 광고 장경혜 목사(서기), 교계를 위한 통성기도, 축도 김용익 목사(회장)의 순서로 진행됐다.
김승희 목사는 "하나님께서 12지파중 유다지파를 선택한 이유를 알면 하나님의 마음을 알수 있다"라며 "유다지파는 희생이 있었다. 하나님이 인정하시는 것은 희생이다"라는 내용의 말씀을 전했다.
이어 배구와 족구등 체육대회가 열렸으며, 하루전 30주년을 맞이한 뉴욕초대교회(김승희 목사)가 준비한 점심식사를 했다. 이날 뉴욕교협의 정기총회를 앞두고 정회장과 부회장 후보 4명이 모두 참석하여 더욱 활기찬 행사가 되었다.
목사회는 11월 말 정기총회를 앞두고 10월 11일(화)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뉴욕실로암장로교회(김종덕 목사)에서 권준 목사(시애틀형제교회)를 초청하여 목회자 세미나를 연다. 권준 목사는 "부흥의 삼대원칙"과 "목회자의 창조적 변화"라는 제목의 두개의 강의를 한다.
ⓒ 아멘넷 뉴스(USAamen.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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