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주한인예수교장로회 뉴욕동노회 61차 정기노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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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계ㆍ2007-10-09 00:00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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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주한인예수교장로회 뉴욕동노회 61회 정기노회가 베이사이드소재 주사랑장로교회(이길호 목사)에서 10월 9일(화) 오전 10시 열렸다.
먼저 열린 개회예배에는 인도 김남수 목사, 기도 조문선 목사, 성경봉독 조성훈 목사, 설교 김남수 목사, 축도 장영춘 목사, 광고 이원호 목사의 순으로 진행됐다. 이어 열린 회무처리에서 공천부의 보고에 이어 임원개선이 있었다.
공천위원회(부장 장영춘 목사, 서기 이길호 목사)는 노회장 황상하 목사(퀸즈제일교회), 부노회장 김두해 목사(우리주님교회), 서기 김진관 목사(양무리교회), 부서기 허상회 목사(뉴저지성도교회), 회록서기 손한권 목사(서니사이드장로교회), 부회록 서기 허윤제 목사(코이노니아장로교회), 회계 이종학 장로(뉴욕빌라델비아장로교회), 부회계 정진윤 장로(주사랑장로교회)등을 추천하여 선출됐다.
이어 열린 점심에는 주사랑장로교회 측은 정성이 깃든 이탈리안 음식을 대접했으며, 이어 회무로 이어졌다.
동노회는 46개 교회와 16명의 선교사등이 소속되어 있다.
ⓒ 2007년 아멘넷 뉴스(USAamen.net)
먼저 열린 개회예배에는 인도 김남수 목사, 기도 조문선 목사, 성경봉독 조성훈 목사, 설교 김남수 목사, 축도 장영춘 목사, 광고 이원호 목사의 순으로 진행됐다. 이어 열린 회무처리에서 공천부의 보고에 이어 임원개선이 있었다.
공천위원회(부장 장영춘 목사, 서기 이길호 목사)는 노회장 황상하 목사(퀸즈제일교회), 부노회장 김두해 목사(우리주님교회), 서기 김진관 목사(양무리교회), 부서기 허상회 목사(뉴저지성도교회), 회록서기 손한권 목사(서니사이드장로교회), 부회록 서기 허윤제 목사(코이노니아장로교회), 회계 이종학 장로(뉴욕빌라델비아장로교회), 부회계 정진윤 장로(주사랑장로교회)등을 추천하여 선출됐다.
이어 열린 점심에는 주사랑장로교회 측은 정성이 깃든 이탈리안 음식을 대접했으며, 이어 회무로 이어졌다.
동노회는 46개 교회와 16명의 선교사등이 소속되어 있다.
ⓒ 2007년 아멘넷 뉴스(USAamen.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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