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G 동북부지방회/RCA 뉴욕한인교협 정기총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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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계ㆍ2012-04-09 00:00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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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성회(A/G) 한국총회 동북부지방회 정기총회
하나님의 성회(A/G) 한국총회 동북부지방회 31차 정기총회가 4월 9일(월) 오전 11시 미주사랑의교회(벡문현 목사)에서 열려 회장에는 부회장 김영철 목사(순복음중앙교회)가, 부회장에는 총무 임용수 목사(좋은씨앗교회)가 선출됐다. 기타 임원들은 회장단에 일임하여 이번주내 선임할 예정이다.
지난 한회기동안 동북부지방회는 매월 월례회를 가졌으며 뉴욕에덴교회(김현석 전도사)와 글로벌 스포츠 미션 뉴욕교회(김재룡 목사)가 개척됐다. 소속교회중 갈보리교회(황록 목사)가 30주년을 맞이했으며, 조용목 목사 초청연합성회를 개최했다.
동북부지방회 소속 교회와 선교 단체 21개명단은 다음과 같다. 뉴욕농아인교회(이철희), 뉴욕순복음갈보리교회(정영효), 뉴욕순복음중앙교회(임계주), 뉴욕예은교회(김명옥), 뉴욕조선족교회(이성달), 뉴욕포도원교회(강봉규), 두날개로 날아오르는 은혜와 진리교회(이익형), 러브미션교회(신인화), 미주사랑의교회(백문현), 밀알순복음교회(김용해), 부요한교회(김영춘), 순복음중앙교회(김영철), 스태튼아일랜드 충은교회(신근한), 좋은씨앗교회(임영수), 프라미스교회(김남수), 할렐루야뉴욕교회(이광희), 갈보리교회(황록), 뉴욕에덴교회(김현석 전도사), 글로벌 스포츠 미션 뉴욕교회(김재룡), 세계다니엘선교회(최일홍), 코리안 맘 가정사역(이화진).
▲RCA 한인교회 협의회 동북부지회 정기총회
RCA 한인교회 협의회 동북부지회가 4월 9일(월) 오전 11시 정기총회를 열고 새로운 회장에 부회장 송흥용 목사, 부회장에 총무 조대형 목사를 선출했다. 또 'RCA 한인교회 협의회 동북부지회' 이름을 'RCA 대뉴욕지구한인교회협의회'로 이름을 바꾸었다.
지난 회기(회장 이풍삼 목사)에는 뉴욕지역 4개교단 친선연합 체육대회, 동북부목회자 수양회, 청소년 지저스 집회, 해외한인장로회 뉴욕노회와 친선탁구시합, 전국 목회자 수양회 참가, 김기남 목사 초청 연합성회등의 사업을 펼쳤다.
신임 회장 송흥용 목사는 "회원교회가 안정적으로 사역하고 성장할수 있도록 돕겠다. 구체적으로 목회에 도움이 되는 리소스를 제공하고 훈련프로그램을 개발하겠다. 또한 더 많은 교회가 개척되도록 노력하겠다. 미국교회들과 협력관계를 유지하고 언어때문에 일어나는 문제점을 최소화 하겠다"고 사업계획을 밝혔다.
'RCA 대뉴욕지구한인교회협의회'에는 14개 교회가 소속되어 있다. 회원은 김기호, 김은열, 김종덕, 김혜택, 나영애, 류승례, 변옥기, 송흥용, 신성능, 양승구, 한명석, 한재홍, 황영진, 브리이언 리. 강주호, 남문열 목사등 21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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