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저지목사회 3회 총회-신임 회장 이우용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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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계ㆍ2012-06-26 00:00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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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저지목사회가 6월 25일(월) 오전 뉴저지중앙교회(이우용 목사)에서 3회 정기총회를 열고 2대 회장에 이우용 목사, 부회장에 이병준 목사(행복한교회)를 선출했다. 뉴저지목사회는 2010년 시작하여 김정문 목사가 회장을 연임했다.
또 총무 박찬숙 목사(임마누엘성결교회), 서기 권형덕 목사(참아름다운교회), 회계 이은혜 목사(뉴저지교회), 감사 양부환 목사(참소망교회)와 박정희 목사(세계복음선교교회)등으로 임원진과 감사를 구성했다.
신임회장 이우용 목사는 화합을 바탕으로 은퇴목회자와 어려운 교회를 돕는 사업을 펼치겠다고 밝혔다. 또 개교회주의를 벗어나 선교와 복음전파에 힘쓰기를 원한다고 강조했다.
ⓒ 아멘넷 뉴스(USAamen.net)
또 총무 박찬숙 목사(임마누엘성결교회), 서기 권형덕 목사(참아름다운교회), 회계 이은혜 목사(뉴저지교회), 감사 양부환 목사(참소망교회)와 박정희 목사(세계복음선교교회)등으로 임원진과 감사를 구성했다.
신임회장 이우용 목사는 화합을 바탕으로 은퇴목회자와 어려운 교회를 돕는 사업을 펼치겠다고 밝혔다. 또 개교회주의를 벗어나 선교와 복음전파에 힘쓰기를 원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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