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 다시 사셨네, 뉴욕일원 2012 부활절 새벽예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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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계ㆍ2012-04-08 00:00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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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8일(주일) 오전 6시 부활절을 맞이하여 뉴욕과 뉴저지 일원 한인교회들이 새벽예배를 드렸다. 특히 뉴욕교협(회장 양승호 목사) 부활절 새벽연합예배가 뉴욕 28개지역에서 동시에 열렸다.
퀸즈장로교회(박규성 목사)에서는 장영춘 원로목사가 말씀을 전하는 가운데 부활의 주님을 환영하는 새벽 촛불예배가 열렸다. 장영춘 원로목사는 설교를 통해 "예수그리스도의 부활을 증거하는 사람들이 되자"고 강조했다. 또 "예수님 부활하셨다", "우리도 부활합시다"를 온 성도들과 함께 외쳤다. 이어 오전과 오후에 부활주일 예배가 열리게 된다.
ⓒ 아멘넷 뉴스(USAamen.net)
퀸즈장로교회(박규성 목사)에서는 장영춘 원로목사가 말씀을 전하는 가운데 부활의 주님을 환영하는 새벽 촛불예배가 열렸다. 장영춘 원로목사는 설교를 통해 "예수그리스도의 부활을 증거하는 사람들이 되자"고 강조했다. 또 "예수님 부활하셨다", "우리도 부활합시다"를 온 성도들과 함께 외쳤다. 이어 오전과 오후에 부활주일 예배가 열리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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