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할렐루야복음화대회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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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계ㆍ2012-07-06 00:00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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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33회 할렐루야대회(대회장 양승호 목사)가 "변하여 새사람이 되리라(사무엘상 10장 6절)"라는 주제로 7월 6일(금) 저녁 3일간 일정으로 퀸즈한인교회(이규섭 목사)에서 개막됐다. 퀸즈한인교회에서 5년만에 열린 대회이다.
▲33회 할렐루야대회
첫날 집회는 찬양 뉴욕수정교회 찬양팀, 사회 이규섭 목사(퀸즈한인교회), 대회사 양승호 목사(뉴욕교협 회장, 대회장), 특별찬양 서울명성교회 솔리스트, 대표기도 허윤준 목사(진행위원), 성경봉독 황규복 장로(부대회장), 강사소개 박희소 목사(고문), 찬양 퀸즈한인교회 찬양대, 설교 이태희 목사, 헌금기도 조승수 목사(진행위원), 헌금송 신남섭 집사(뉴욕한민교회), 광고 현영갑 목사(서기), 축도 장석진 목사(고문)의 순서로 진행됐다.
대회장 양승호 목사는 대회사를 통해 "많은 사람들이 변화하고자 몸부림을 치지만 변화하는 것이 쉽지 않다. 특히 사람이 변하는 것이 어렵다. 진짜 변화시키는 역사는 예수님 한분밖에 없다. 우리를 회복시키는 것은 십자가 복음의 능력밖에 없다. 강사 목사에게 대회주제를 물었을때 뉴욕을 위해 기도해오면서 '변하여 새사람이 되리라'라고 정했다고 말했다. 얼마나 감사한지 몰랐다. 38회기를 통해 뉴욕복음화가 이루어지고 뉴욕교계가 하나되는 모습을 바라보며 기도해 왔는데 주제가 딱 맞았다. 이번 대회를 열심히 기도하고 준비했다. 이번 대회를 통해 반드시 아름답게 변화되어 주님의 사명을 잘 감당하는 아름다운 모습이 될 것이다"고 말했다.
허윤준 목사는 기도를 통해 "첫사랑을 회복하여 주시고 큰 부흥을 경험하게 하소서. 하나님을 꼭 만나는 집회가 되게 하소서"라고 기도했다. 부대회장 황규복 장로가 사도행전 3장 1-10절을 본문을 읽고, 박희소 목사는 강사소개를 통해 "성복교회 담임이며 민족복음화운동본부 총재를 맡아 많은 활동을 했다"고 말했다. 퀸즈한인교회 성가대의 찬양후 이태희 목사는 "기적을 일으키는 사람"이라는 제목의 말씀을 전했다.
이태희 목사는 "확신있는 믿음이 필요하다. 스스로 그런 믿음을 가지려고 해도 불가능하며 성령을 받아야 한다. 성령을 받고 능력을 받고 주님이 함께하신다는 증거인 기적들이 나타나면 전도하지 않아도 많은 사람들이 주님에게로 돌아 올 것"이라는 내용의 설교를 1시간 55분동안 했다. 이태희 목사는 자신의 목회와 성회경험을 통한 예화를 반복하고 반복하여 위의 주제를 강조했다. 이태희 목사는 이어 찬송과 통성기도등을 30여분 더 인도했으며 장석진 목사의 축도로 집회를 마치니 오후 11시 10분이 넘어가고 있었다.
ⓒ 아멘넷 뉴스(USAamen.net)
▲찬양 퀸즈한인교회 찬양대. 늘 느끼는 것이지만 이날도 퀸즈한인교회 찬양팀의 찬양은 대단...
▲강사 이태희 목사. 이 목사는 7월초로 부흥사로 활동한지 37년이 되었다고 말했다. 설교의 제목이 "기적을 일으키는 사람"이고 성령과 은사를 강조해서인지, 첫날 집회는 장향희 목사의 집회처럼 치유집회의 모습이었다. 이태희 목사는 "최악의 컨디션이니 기도해달라"고 몇차례 부탁하기도 했다.
세상을 살다보면 인간의 과학이나 지식으로 이해못하는 일이 자주 일어난다. 비근한 예로 병원에서 불치로 선언받았으나 기도받고 살았다는 이야기를 듣는다. 그런 기적은 예수당시만 있지 지금이 무슨 기적인가 말하는 사람도 있다. 예수시대만 일어나는 기적이 아니다. 그때나 지금이나 동일하신 하나님이시다. 하나님의 역사는 오늘도 일어난다.
어떤 사람이 기적 주인공이 되는가. 먼저 확신있는 믿음이 있어야 한다. 성경을 살아계신 하나님의 말씀으로 믿으면 기적이 일어난다. 창세기를 믿는가. 예수님이 동정녀에게서 탄생한 것을 믿는가. 죽은 자를 살리신 것을 믿는가. 오병이어의 기적을 믿는가.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우리를 위해 돌아가시고 부활하신 것을 믿는가. 이 사실들을 믿으면 구원이다. 성경을 100% 믿으면 기적이 일어난다. 오늘날 성경을 안믿는 신학교수가 많다. 미국의 유명 신학자가 기독교 밖에도 약간의 구원이 있다고 말한다. 오직 예수이다. 예수를 믿으야만 구원이 있다. 오늘날 다원주의나 자유신학등 개판이다. 보수신앙은 100% 말씀을 믿는 신앙이다. 그러면 놀라운 기적이 오늘도 나타난다.
하나님의 일은 육적인 것이 아니라 영적인 것이므로 성령을 받아야 한다. 목사나 장로되었다고 천당간다는 말이 없다. 믿어야 구원이다. 그런데 믿음은 성령받아야 믿어진다. 성령없으면 가짜이고 지옥간다. 한국의 장로교파는 300개가 넘는다. 예수님 당시에도 190여파가 있었는데 자타가 공인하는 파가 바리새인파이다. 니고데모는 바리새인파였다. 그런 니고데모가 예수님과 상담을 했는데 물과 성령으로 거듭나지 못하면 결단코 천국에 못들어가간다고 했다. 한번 나면 두번 죽고 두번나야 영원히 산다. 신앙생활에서 인격적으로 예수만난 경험이 없으면 가짜이다. 오늘밤 성령받고 변화되는 역사가 있기를 바란다.
갤럽에서 종교인 의식조사를 했는데 개신교 목사가운데 31%가 구원의 확신이 없고 천당과 지옥을 못믿는다고 말했다. 막상 칼이 목에 들어오면 예수를 모른다고 부인할 목사가 60%는 넘을 것이다. 말세는 주의종을 잘만나는 것이 큰 복이다. 직분보다 성령받아야 한다. 성령받아야 성경이 믿어지고 구원의 확신이 생기고 충성 봉사 헌신한다. 체험적인 신앙이 없으면 아까워서 헌신못한다. 성령받아야 믿어지고 헌신봉사한다. 이런말을 하는 이유는 하나님의 것은 육적이 아니라 영적인 것이다. 영을 받아야 한다. 성령을 받아야 한다. 능력받아야 한다. 성령받지 못하면 가짜이다.
나는 합동측 목사이다. 합동측에 상징적인 교회는 충현교회이다. 충현교회는 김창인 원로목사와 미국에서 같이 집회를 했는데 간증적인 고백을 하는 것을 들었다. 예배당 앞에 귀신들린 여자가 앞에 앉아 설교를 따라했다. 사탄아 물러가라 해도 효과가 없었다. 망신을 당하고 어쩔줄을 몰라하는데 기도많이 한 할머니가 가서 손을 대니 귀신들린 사람이 꺼꾸러졌다. 그때부터 하나님앞에 간절히 기도했더니 세계적인 교회가 되었다고 울면서 간증했다. 그렇다. 목사보다 영적차원이 높은 장로집사가 많다. 하나님의 일은 목사가 잘나서 하는 것은 아니라 영적권위를 가지고 한다. 목사와 장로님들은 성령받아야 한다. 그리스도의 영이 없으면 그리스도인이 아니다. 예수와 상관없는 사람이 목사나 장로하면 안된다.
너희가 변하여 새사람이 되리라. 성령받아야 성경이 믿어지고 구원의 확신이 생기고 헌신한다. 노벨평화상을 받은 테레사 수녀가 신앙생활을 하면서 예수를 만난적이 없다고 40명의 신부에게 고해성사를 했다. 성령을 받지않아도 노벨상을 받을정도로 헌신봉사할수 있다. 그런데 바울사도는 믿음으로 안하는 것은 죄라고 했다. 성령받고 능력받아야 한다. 성령못받으면 지옥간다. 이번 기회에 은혜권능충만해서 능력받아야 한다. 성령받아야 한다. 은사받아야 한다. 인격적으로 예수를 만나야 한다. 성령받지 않으면 가짜이다. 내 힘으로 성령받아 새사람이 되는 것이 아니라 여호와의 힘이 임하니 너희가 변하여 새사람이 되리라.
▲설교도중 성도들이 늘어났다. 뉴욕의 할렐루야대회의 핵심은 강사가 아니라 뉴욕교계의 연합. 어떤 강사가 와도 연합을 통한 기본적인 인원동원에도 문제가 없다. 하용조, 오정현, 김삼환 목사 같은 잘알려진 소위 스타급 강사가 와도 인원이 동원이 되지만 잘 알려지지 않은 지난해 강사 서임중 목사 같은 분이 와도 인원동원에 큰차이가 없다.
▲33회 할렐루야대회
첫날 집회는 찬양 뉴욕수정교회 찬양팀, 사회 이규섭 목사(퀸즈한인교회), 대회사 양승호 목사(뉴욕교협 회장, 대회장), 특별찬양 서울명성교회 솔리스트, 대표기도 허윤준 목사(진행위원), 성경봉독 황규복 장로(부대회장), 강사소개 박희소 목사(고문), 찬양 퀸즈한인교회 찬양대, 설교 이태희 목사, 헌금기도 조승수 목사(진행위원), 헌금송 신남섭 집사(뉴욕한민교회), 광고 현영갑 목사(서기), 축도 장석진 목사(고문)의 순서로 진행됐다.
대회장 양승호 목사는 대회사를 통해 "많은 사람들이 변화하고자 몸부림을 치지만 변화하는 것이 쉽지 않다. 특히 사람이 변하는 것이 어렵다. 진짜 변화시키는 역사는 예수님 한분밖에 없다. 우리를 회복시키는 것은 십자가 복음의 능력밖에 없다. 강사 목사에게 대회주제를 물었을때 뉴욕을 위해 기도해오면서 '변하여 새사람이 되리라'라고 정했다고 말했다. 얼마나 감사한지 몰랐다. 38회기를 통해 뉴욕복음화가 이루어지고 뉴욕교계가 하나되는 모습을 바라보며 기도해 왔는데 주제가 딱 맞았다. 이번 대회를 열심히 기도하고 준비했다. 이번 대회를 통해 반드시 아름답게 변화되어 주님의 사명을 잘 감당하는 아름다운 모습이 될 것이다"고 말했다.
허윤준 목사는 기도를 통해 "첫사랑을 회복하여 주시고 큰 부흥을 경험하게 하소서. 하나님을 꼭 만나는 집회가 되게 하소서"라고 기도했다. 부대회장 황규복 장로가 사도행전 3장 1-10절을 본문을 읽고, 박희소 목사는 강사소개를 통해 "성복교회 담임이며 민족복음화운동본부 총재를 맡아 많은 활동을 했다"고 말했다. 퀸즈한인교회 성가대의 찬양후 이태희 목사는 "기적을 일으키는 사람"이라는 제목의 말씀을 전했다.
이태희 목사는 "확신있는 믿음이 필요하다. 스스로 그런 믿음을 가지려고 해도 불가능하며 성령을 받아야 한다. 성령을 받고 능력을 받고 주님이 함께하신다는 증거인 기적들이 나타나면 전도하지 않아도 많은 사람들이 주님에게로 돌아 올 것"이라는 내용의 설교를 1시간 55분동안 했다. 이태희 목사는 자신의 목회와 성회경험을 통한 예화를 반복하고 반복하여 위의 주제를 강조했다. 이태희 목사는 이어 찬송과 통성기도등을 30여분 더 인도했으며 장석진 목사의 축도로 집회를 마치니 오후 11시 10분이 넘어가고 있었다.
ⓒ 아멘넷 뉴스(USAamen.net)
▲찬양 퀸즈한인교회 찬양대. 늘 느끼는 것이지만 이날도 퀸즈한인교회 찬양팀의 찬양은 대단...
▲강사 이태희 목사. 이 목사는 7월초로 부흥사로 활동한지 37년이 되었다고 말했다. 설교의 제목이 "기적을 일으키는 사람"이고 성령과 은사를 강조해서인지, 첫날 집회는 장향희 목사의 집회처럼 치유집회의 모습이었다. 이태희 목사는 "최악의 컨디션이니 기도해달라"고 몇차례 부탁하기도 했다.
세상을 살다보면 인간의 과학이나 지식으로 이해못하는 일이 자주 일어난다. 비근한 예로 병원에서 불치로 선언받았으나 기도받고 살았다는 이야기를 듣는다. 그런 기적은 예수당시만 있지 지금이 무슨 기적인가 말하는 사람도 있다. 예수시대만 일어나는 기적이 아니다. 그때나 지금이나 동일하신 하나님이시다. 하나님의 역사는 오늘도 일어난다.
어떤 사람이 기적 주인공이 되는가. 먼저 확신있는 믿음이 있어야 한다. 성경을 살아계신 하나님의 말씀으로 믿으면 기적이 일어난다. 창세기를 믿는가. 예수님이 동정녀에게서 탄생한 것을 믿는가. 죽은 자를 살리신 것을 믿는가. 오병이어의 기적을 믿는가.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우리를 위해 돌아가시고 부활하신 것을 믿는가. 이 사실들을 믿으면 구원이다. 성경을 100% 믿으면 기적이 일어난다. 오늘날 성경을 안믿는 신학교수가 많다. 미국의 유명 신학자가 기독교 밖에도 약간의 구원이 있다고 말한다. 오직 예수이다. 예수를 믿으야만 구원이 있다. 오늘날 다원주의나 자유신학등 개판이다. 보수신앙은 100% 말씀을 믿는 신앙이다. 그러면 놀라운 기적이 오늘도 나타난다.
하나님의 일은 육적인 것이 아니라 영적인 것이므로 성령을 받아야 한다. 목사나 장로되었다고 천당간다는 말이 없다. 믿어야 구원이다. 그런데 믿음은 성령받아야 믿어진다. 성령없으면 가짜이고 지옥간다. 한국의 장로교파는 300개가 넘는다. 예수님 당시에도 190여파가 있었는데 자타가 공인하는 파가 바리새인파이다. 니고데모는 바리새인파였다. 그런 니고데모가 예수님과 상담을 했는데 물과 성령으로 거듭나지 못하면 결단코 천국에 못들어가간다고 했다. 한번 나면 두번 죽고 두번나야 영원히 산다. 신앙생활에서 인격적으로 예수만난 경험이 없으면 가짜이다. 오늘밤 성령받고 변화되는 역사가 있기를 바란다.
갤럽에서 종교인 의식조사를 했는데 개신교 목사가운데 31%가 구원의 확신이 없고 천당과 지옥을 못믿는다고 말했다. 막상 칼이 목에 들어오면 예수를 모른다고 부인할 목사가 60%는 넘을 것이다. 말세는 주의종을 잘만나는 것이 큰 복이다. 직분보다 성령받아야 한다. 성령받아야 성경이 믿어지고 구원의 확신이 생기고 충성 봉사 헌신한다. 체험적인 신앙이 없으면 아까워서 헌신못한다. 성령받아야 믿어지고 헌신봉사한다. 이런말을 하는 이유는 하나님의 것은 육적이 아니라 영적인 것이다. 영을 받아야 한다. 성령을 받아야 한다. 능력받아야 한다. 성령받지 못하면 가짜이다.
나는 합동측 목사이다. 합동측에 상징적인 교회는 충현교회이다. 충현교회는 김창인 원로목사와 미국에서 같이 집회를 했는데 간증적인 고백을 하는 것을 들었다. 예배당 앞에 귀신들린 여자가 앞에 앉아 설교를 따라했다. 사탄아 물러가라 해도 효과가 없었다. 망신을 당하고 어쩔줄을 몰라하는데 기도많이 한 할머니가 가서 손을 대니 귀신들린 사람이 꺼꾸러졌다. 그때부터 하나님앞에 간절히 기도했더니 세계적인 교회가 되었다고 울면서 간증했다. 그렇다. 목사보다 영적차원이 높은 장로집사가 많다. 하나님의 일은 목사가 잘나서 하는 것은 아니라 영적권위를 가지고 한다. 목사와 장로님들은 성령받아야 한다. 그리스도의 영이 없으면 그리스도인이 아니다. 예수와 상관없는 사람이 목사나 장로하면 안된다.
너희가 변하여 새사람이 되리라. 성령받아야 성경이 믿어지고 구원의 확신이 생기고 헌신한다. 노벨평화상을 받은 테레사 수녀가 신앙생활을 하면서 예수를 만난적이 없다고 40명의 신부에게 고해성사를 했다. 성령을 받지않아도 노벨상을 받을정도로 헌신봉사할수 있다. 그런데 바울사도는 믿음으로 안하는 것은 죄라고 했다. 성령받고 능력받아야 한다. 성령못받으면 지옥간다. 이번 기회에 은혜권능충만해서 능력받아야 한다. 성령받아야 한다. 은사받아야 한다. 인격적으로 예수를 만나야 한다. 성령받지 않으면 가짜이다. 내 힘으로 성령받아 새사람이 되는 것이 아니라 여호와의 힘이 임하니 너희가 변하여 새사람이 되리라.
▲설교도중 성도들이 늘어났다. 뉴욕의 할렐루야대회의 핵심은 강사가 아니라 뉴욕교계의 연합. 어떤 강사가 와도 연합을 통한 기본적인 인원동원에도 문제가 없다. 하용조, 오정현, 김삼환 목사 같은 잘알려진 소위 스타급 강사가 와도 인원이 동원이 되지만 잘 알려지지 않은 지난해 강사 서임중 목사 같은 분이 와도 인원동원에 큰차이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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