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한인장로회 뉴저지노회 제47차 정기 노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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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계ㆍ2012-09-12 00:00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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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한인장로회(KPCA) 뉴저지노회(노회장 김재권 목사) 제47차 정기노회가 9월 11일(화) 오전 9시30분 뉴저지 하베스트교회(담임 김영호목사)에서 열렸다.
노회장 김재권목사는 회무처리를 시작하기 전 드린 개회예배에서 ‘이 시대의 부흥’이란 제하의 설교를 통해 부흥의 원뜻은 “죽은 것이 살아나는 일” 이라고 전하며, 뉴저지 노회가 올바른 복음을 전하며 이 일을 위해 숨겨진 수많은 하나님의 사람들을 하나로 묶어 세상을 살리는 일에 앞장서자고 선포했다.
이 후 진행된 회무처리를 통해 신입회원으로 새하늘교회 방홍석목사를 받아드리고 코넬한인교회에 청빙된 하홍표목사의 담임목사 청원을 허락했다. 특별히 뉴저지노회는 총회의 지침을 통해 목회자 복지 기금 조성을 위한 특별위원회를 구성하기로 하고 향후 사역에 든든한 기반이 되어줄 목회자 복지문제에 대한 청사진을 마련하기로 했다.
또한 교단 총회장의 사과 성명까지 발표하게 한 목사안수와 이명에 관한 불미스러운 일이 재발되지 않도록 목사의 회원 가입과 청빙 및 안수와 타교단 목사의 가입등의 과정을 헌법에 의거해 철저히 적용하기로 하고, 우선 목사고시 추천시부터 고시위원회를 통해 보다 엄정하게 처리하기로 결정하였다.
뉴저지노회 산하 각 부서활동은 활발하게 계획 운영되며 특히 선교부가 준비하는 이란선교와 영어목회부가 참여하고 주최하는 수련회등을 전폭 지원하기로 하였다.
현재 해외한안장로회 뉴저지노회는 27개의 지교회와 6천여명의 세례교인을 교세로 가진 노회로 성장중에 있다.
ⓒ 아멘넷 뉴스(USAamen.net)
노회장 김재권목사는 회무처리를 시작하기 전 드린 개회예배에서 ‘이 시대의 부흥’이란 제하의 설교를 통해 부흥의 원뜻은 “죽은 것이 살아나는 일” 이라고 전하며, 뉴저지 노회가 올바른 복음을 전하며 이 일을 위해 숨겨진 수많은 하나님의 사람들을 하나로 묶어 세상을 살리는 일에 앞장서자고 선포했다.
이 후 진행된 회무처리를 통해 신입회원으로 새하늘교회 방홍석목사를 받아드리고 코넬한인교회에 청빙된 하홍표목사의 담임목사 청원을 허락했다. 특별히 뉴저지노회는 총회의 지침을 통해 목회자 복지 기금 조성을 위한 특별위원회를 구성하기로 하고 향후 사역에 든든한 기반이 되어줄 목회자 복지문제에 대한 청사진을 마련하기로 했다.
또한 교단 총회장의 사과 성명까지 발표하게 한 목사안수와 이명에 관한 불미스러운 일이 재발되지 않도록 목사의 회원 가입과 청빙 및 안수와 타교단 목사의 가입등의 과정을 헌법에 의거해 철저히 적용하기로 하고, 우선 목사고시 추천시부터 고시위원회를 통해 보다 엄정하게 처리하기로 결정하였다.
뉴저지노회 산하 각 부서활동은 활발하게 계획 운영되며 특히 선교부가 준비하는 이란선교와 영어목회부가 참여하고 주최하는 수련회등을 전폭 지원하기로 하였다.
현재 해외한안장로회 뉴저지노회는 27개의 지교회와 6천여명의 세례교인을 교세로 가진 노회로 성장중에 있다.
ⓒ 아멘넷 뉴스(USAamen.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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