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지컬 소돔과 고모라/뉴욕을 다시 생각한다! > 뉴스

본문 바로가기


페이스 상패 제이미 제이미혜택


뉴스

뮤지컬 소돔과 고모라/뉴욕을 다시 생각한다!

페이지 정보

교계ㆍ2012-08-17 00:00

본문

현대판 소돔과 고모라성은 어디일까. 뉴욕이 아닐까? 지난 4월 한국 은혜와 진리교회 조용목 목사가 프라미스교회(김남수 목사)에서 연합성회를 인도했다. 4개월뒤인 8월 17일(금) 40여명의 은혜와 진리교회 교인들이 담임목사가 섰던 자리에서 창작 뮤지컬 '소돔과 고모라'를 공연했다. 잘알려진 내용이지만 뉴욕에 올만한 수준높은 무대를 보여주었다.

1.jpg
▲아브라함과 사라와 풍족하게 잘살고 있었다. 배경이 바뀌며 브로드웨이 뮤지컬 못지 않은 무대. 연기와 노래 실력도 좋았고 특히 아브라함역등 몇명은 전문인인듯.

2.jpg
▲아브라함과 사라

3.jpg
▲하나님께서는 그곳을 떠나라고 말씀하신다.

4.jpg
▲아내 사라는 처음에는 반대했으나 순종하고...

5.jpg
▲아브라함의 아버지도 처음에는 반대했으나 아들의 의견에 따른다.

6.jpg
▲아들같은 조카 롯도 아브라함을 따르기로 한다.

7.jpg
▲길을 떠나는 아브라함 일행. 히즈 라이프는 실제 낙타가 등장하지만 여기는 잘만든 모형. 한국에서 어떻게 가져왔지?

8.jpg
▲머문곳에서 하나님께 제사를 드리고

9.jpg
▲가나안땅에서도 풍족한 삶을 살았다.

10.jpg
▲즐겁고 풍족한 생활.

11.jpg
▲아브라함의 가족과 롯의 부부

12.jpg
▲그러다 아브라함의 하인과 롯의 하인의 충돌이 생기고...

13.jpg
▲아브라함은 롯에게 떠나라고 말한다.

14.jpg
▲아브라함을 떠나는 롯의 일행.

15.jpg
▲소돔과 고모라성을 보여주는 타락.

16.jpg
▲술과 제사를 지낸 동물을 먹었다.

17.jpg
▲타락한 소돔과 고모라성의 사람들

18.jpg
▲타락한 소돔과 고모라성의 사람들

19.jpg
▲타락한 소돔과 고모라성의 사람들

20.jpg
▲동성애가 성행했다.

21.jpg
▲롯의 부인이 이들과 어울리며 물들기 시작했다.

22.jpg
▲롯의 딸들도 타락의 위기에 처했다.

23.jpg
▲소돔과 고모라성의 사람들은 도움이 필요한 사람들을 돕지 않고 내쳤다.

24.jpg
▲타락한 소돔과 고모라성의 사람들

25.jpg
▲타락한 소돔과 고모라성의 사람들과 전혀 다른 신실한 생활을 하는 아브라함.

26.jpg
▲하나님께서 소돔과 고모라 성의 사람들을 멸하겠다고 하시자 아브라함은 의로운 사람을 죄인들과 함께 멸망시켜서는 안된다며 "그 성 중에 의인 오십 명이 있을지라도 주께서 그 곳을 멸하시고 그 오십 의인을 위하여 용서하지 아니하시리이까"라고 말한다. 50명에서 10명까지 그 숫자는 내려가지만 불행하게도 의인 10명도 없어서 결국 망하게 된다.

27.jpg
▲타락한 소돔과 고모라성의 사람들

28.jpg
▲하나님의 천사들이 나타났다.

29.jpg
▲소돔과 고모라성의 사람들은 반기지 아니한다.

30.jpg
▲롯이 하나님의 천사들을 영접하고

31.jpg
▲자신의 집으로 모신다.

32.jpg
▲성사람들이 롯의 집을 에워싸고 천사들을 내놓으라고 위협한다. 롯은 딸들을 대신 주겠다고 하지만 말을 듣지 않는다.

33.jpg
▲천사는 성의 사람들의 눈믈 멀게 만든다.

34.jpg
▲그리고 소돔과 고모라성을 멸할테니 성을 떠나라고 명령한다. 하지만 롯은 결혼할 사위들을 데리고 올 시간을 달라고 부탁한다.

35.jpg
▲롯은 사위를 찾아 나선다.

36.jpg
▲첫번째 사위는 돈에 눈이 멀어 성이 멸망할것이니 회개하라는 롯의 말을 믿지 않고...

37.jpg
▲두번째 사위도 롯의 손을 뿌리친다.

38.jpg
▲다시 돌아온 롯과 딸들은 고민하고...

39.jpg
▲하나님의 천사들은 빨리 떠나라고 명령한다.

40.jpg
▲롯의 아내는 모아놓은 재물에 미련을 가지고...

41.jpg
▲천사들은 그 재물을 쏫아버리고

42.jpg
▲여전히 재물에 눈이 먼 롯의 아내

43.jpg
▲롯의 아내는 계속 재물에 미련을 가진다.

44.jpg
▲롯의 아내는 뒤돌아보지 말라는 천사의 말을 어기고 재물이 아쉬워 돌아보는 순간 소금기둥이 된다.

45.jpg
▲드디어 멸망하는 소돔과 고모라성

46.jpg
▲파괴되는 소돔과 고모라성

47.jpg
▲유황과 불을 비같이 내려 멸망한 소돔과 고모라성

ⓒ 아멘넷 뉴스(USAamen.net)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댓글을 쓰기 위해서는 회원가입이 필요합니다.

뉴스 목록

Total 10,903건 271 페이지
뉴스 목록
기사제목 기사작성일
뉴저지 찬양교회, 윤복희 권사 초청 집회 2012-12-01
뉴욕예일장로교회, 윤복희 권사 초청 집회 2012-11-28
선교로 만났어요! 박제임스 선교사/민선예 자매 결혼 2012-11-27
윤복희 권사 찬양 및 간증집회 2012-11-26
뉴욕한인청소년센터 - 제4회 바디워십 페스티벌 2012-11-24
하나님의 은혜, 건강상태 호전 이성은 자매 퇴원 2012-11-21
뉴욕목사회 총회/누가 단체장되어야 하는가? 2012-11-19
뉴욕목사회 정기총회 가장 아름다운 하이라이트 2012-11-19
뉴욕교협의 추수감사절 얼굴은 사랑나누기 2012-11-19
뉴욕목사회 41회 정기총회-회장 최예식/부회장 황동익 목사 2012-11-19
오석환 목사 "서구와 충돌하는 한국 선교사의 무대뽀 정신" 2012-11-16
뉴저지교협, 임원과 분과위원 상견례 및 간담회 2012-11-16
호성기 목사 "18년 경험을 통한 목회의 본질은?" 2012-11-16
동부개혁장로회신학교 장학기금을 위한 찬양축제 2012-11-15
뉴저지교협 2012 어린이 성경암송대회 2012-11-12
뉴욕신일교회 16주년 기념 및 성전이전 감사예배 2012-11-11
뉴욕권사선교합창단 11회 정기연주회 2012-11-11
고 인하 박성모 목사 출판축하 기념회 2012-11-11
회장 김종훈 목사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교협될터" 2012-11-09
뉴욕교협 39회기 시무예배/이취임식 2012-11-09
뉴욕교협 임실행위원 명단발표/총무교체 탄원서 2012-11-08
뉴욕교협, 이동관 초청 조국을 위한 조찬기도회 및 간담회 2012-11-07
미기총, 문제있는 한기총 보다 한교연과 협력 2012-11-06
박영돈 목사 ③ 성령으로 충만한 목회-성령충만한 목사 2012-11-10
박영돈 목사 ② 성령으로 충만한 목회-설교와 성령충만 2012-11-05
게시물 검색



아멘넷의 시각게시물관리광고안내후원안내ㆍ Copyright © USAamen.net All rights reserved.
상단으로

아멘넷(USAamen.net) - Since 2003 - 미주 한인이민교회를 미래를 위한
Flushing, New York, USA
카톡 아이디 : usaamen / USAamen@gmail.com / (917) 684-0562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