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안창의 목사 명예은퇴 목사 추대예배 > 뉴스

본문 바로가기


페이스 상패 제이미 제이미혜택


뉴스

① 안창의 목사 명예은퇴 목사 추대예배

페이지 정보

교회ㆍ2013-05-19 00:00

본문


▲[동영상] 안창의 목사 명예은퇴목사 추대예배

미국장로교 뉴욕시노회와 퀸즈중앙장로교회는 안창의 목사를 명예은퇴목사로 추대하는 예배를 5월 19일(주일) 오후 5시 드렸다. 어쩔수 없는 눈물을 보이기도 한 안창의 목사는 답사를 통해 주님과 교인들에게 자신의 공식적인 마지막 사랑을 전했다. 기도하고 또 기도하고 그래서 짧아진 답사는 짧아서 힘이 있었다.

"하나님 아버지께 감사를 드립니다.
우리 교우님들께 감사를 드립니다.
오늘 이 곳에 오신 여러분께 감사를 드립니다.
사랑합니다.
여러 모양으로 죄송함을 금할길이 없는 심정입니다.
기도하겠습니다.
위하여 기도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107.jpg
▲단체사진 - 큰사진으로 보기 클릭

108.jpg
▲단체사진

109.jpg
▲답사를 하는 안창의 목사

3.jpg
▲밖에는 안창의 목사의 은퇴를 슬퍼하는(?) 비가 내리고

4.jpg
▲입구에는 37년 목회의 기록이 남아있다.

5.jpg
▲퀸즈중앙장로교회에서의 37년 기록들

6.jpg
▲퀸즈중앙장로교회에서의 37년 기록들

7.jpg
▲2000년 새로운 세기를 맞이하여 열린 할렐루야대회/강사 김삼환 목사

8.jpg
▲교회의 기록사진들

9.jpg
▲안창의 목사에게 남기는 기록들

10.jpg
▲안창의 목사에게 남기는 기록들

11.jpg
▲집보다 더 익숙한 담임목사실에서 설교를 담당한 김남수 목사와 대화하고 있는 안창의 목사.

12.jpg
▲하객들과 반가운 인사를 나누는 안창의 목사

13.jpg
▲하객들이 점점 많아지고...

14.jpg
▲1부 예배 인도 조원태 목사(뉴욕우리교회)

15.jpg
▲강단에 마련한 자리에 앉은 안창의 목사와 이연주 사모 부부

16.jpg
▲축하의 빵빠레~~

17.jpg
▲기도 송병기 목사(목양장로교회)

18.jpg
▲참가한 하객들

19.jpg
▲참가한 하객들

20.jpg
▲참가한 하객들

21.jpg
▲참가한 하객들

22.jpg
▲참가한 하객들

23.jpg
▲영어 성경봉독을 하는 미국장로교 뉴욕시노회 부노회장 장로

24.jpg
▲성경봉독 전희수 목사(기쁨과 영광교회)

25.jpg
▲성경봉독 전희수 목사

26.jpg
▲찬양 퀸즈중앙장로교회 찬양대

27.jpg
▲찬양 퀸즈중앙장로교회 찬양대

28.jpg
▲찬양을 듣는 안창의 목사 부부

29.jpg
▲설교 김남수 목사(프라미스교회)

30.jpg
▲설교 김남수 목사

31.jpg
▲자마 축하화환

32.jpg
▲축하하객

33.jpg
▲기도하는 안 목사의 아들부부

34.jpg
▲축하하객

35.jpg
▲헌금기도 이희선 목사(새언약교회)

36.jpg
▲축가 뉴욕남성목사합창단

37.jpg
▲축가 뉴욕남성목사합창단

38.jpg
▲축가 뉴욕남성목사합창단

ⓒ 아멘넷 뉴스(USAamen.net)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댓글을 쓰기 위해서는 회원가입이 필요합니다.

뉴스 목록

Total 10,974건 262 페이지
뉴스 목록
기사제목 기사작성일
인터뷰 / 미주한인예수교장로회 총회장 엄영민 목사 2013-05-24
KAPC 총회 폐회 / 이탈 회원들 문제는 상설 재판국으로 2013-05-24
이운영 목사 "우리가 정통 미주한인예수교장로회인 이유" 2013-05-23
미주한인예수교장로회 총대일부 제2의 총회 만들어 2013-05-23
뉴저지연합교회 안성훈 담임목사 취임예배 2013-05-22
이승한 목사 "뉴장의 밝은 미래는 동일한 희망사항" 2013-05-22
통합 총회장, 장신대 총장 미국에서 WCC 대한 입장 재확인 2013-05-22
해외한인장로회 이대위 '신사도운동 보고서' 보고안해 2013-05-22
미주한인예수교장로회 37회 정기총회 파행 2013-05-22
해외한인장로회 38회 총회 - 총회장 호성기 목사 2013-05-22
인터뷰 / 김명용 장신대 총장 "바른교회 정신 필요" 2013-05-20
장신대 김명용 총장 ② 요한계시록 14만4천은 희망의 숫자 2013-05-20
장신대 김명용 총장 ① 요한계시록과 주기철 목사 2013-05-20
② 안창의 목사 명예은퇴 목사 추대예배 2013-05-19
① 안창의 목사 명예은퇴 목사 추대예배 2013-05-19
20주년 / 뉴욕새순교회(석중훈 목사) 2013-05-19
20주년 / 뉴욕예일장로교회(김종훈 목사) 2013-05-19
20주년 / 미주사랑의교회(백문현 목사) 2013-05-19
목사안수 / 미국장로교 정대선 목사 2013-05-19
목사안수 / 미남침례회 백창주 목사 2013-05-19
목사안수 / 미주장로회 총회 남명숙 목사 2013-05-19
웨스트민스터 피터 릴백 총장 "유한한 목자, 무한한 주님" 2013-05-18
고든콘웰 신학교 데니스 홀린저 총장 "교회가 존재하는 이유" 2013-05-18
뉴욕교협 산하 '이단/사이비 대책협의회' 조직 2013-05-17
고 장준하 선생의 아들 장호준 목사가 말하는 '종북과 좌파' 2013-05-17
게시물 검색



아멘넷의 시각게시물관리광고안내후원/결재ㆍ Copyright © USAamen.net All rights reserved.
상단으로

아멘넷(USAamen.net) - Since 2003 - 미주 한인이민교회를 미래를 위한
Flushing, New York, USA
카톡 아이디 : usaamen / USAamen@gmail.com / (917) 684-0562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