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7회 미동부지역 4개주 목사회 연합 체육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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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계ㆍ2013-05-13 00:00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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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7회 미동부지역 4개주(뉴욕, 뉴저지, 필라, 매릴랜드) 목사회 연합 친선 체육대회가 뉴욕목사회(회장 최예식 목사)가 주관한 가운데 5월 13일(월) 키세나팍에서 열렸다. 축구, 배구, 족구, 탁구, 테니스등 5개 종목의 경기가 진행됐다. 전통의 줄다리기가 제외되고, 탁구와 테니스가 추가됐다.
좋은 날씨가운데 연인원 2백여명의 목회자들이 참가한 가운데 화기애애한 분위기에서 친선 체육대회가 진행됐다. 매끄러운 진행속에 즐거운 게임이 이어져 5개종목중 3개 종목에서 1등(축구, 족구, 테니스)을 한 뉴욕목회자팀이 종합우승을 했다. 또 배구는 매릴랜드, 탁구는 필라 목회자팀이 1등을 했다.
7번의 대회는 매릴랜드에서 3번, 필라에서 2번, 뉴욕에서 2번 열렸으며 대회에서 우승한 횟수도 대회주최 횟수와 같다. 체육대회는 필라목사회 회장 김성철 목사의 기도와 축도로 마무리하고 내년 필라에서 열리는 대회에서 만나기를 기약했다.
ⓒ 아멘넷 뉴스(USAamen.net)
좋은 날씨가운데 연인원 2백여명의 목회자들이 참가한 가운데 화기애애한 분위기에서 친선 체육대회가 진행됐다. 매끄러운 진행속에 즐거운 게임이 이어져 5개종목중 3개 종목에서 1등(축구, 족구, 테니스)을 한 뉴욕목회자팀이 종합우승을 했다. 또 배구는 매릴랜드, 탁구는 필라 목회자팀이 1등을 했다.
7번의 대회는 매릴랜드에서 3번, 필라에서 2번, 뉴욕에서 2번 열렸으며 대회에서 우승한 횟수도 대회주최 횟수와 같다. 체육대회는 필라목사회 회장 김성철 목사의 기도와 축도로 마무리하고 내년 필라에서 열리는 대회에서 만나기를 기약했다.
ⓒ 아멘넷 뉴스(USAamen.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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