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뉴욕지구 한인장로연합회 3회 정기총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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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계ㆍ2012-10-29 00:00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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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뉴욕지구 한인장로연합회 3회 정기총회가 10월 28일(월) 오후 7시 플러싱 금강산에서 열렸다. 허리케인 샌디의 영향으로 12명의 장로(회원 73명) 들이 참가한 가운데 조출하게 진행됐다.
손성대 장로를 임시의장으로 세워 진행된 임원선거에서 2대 회장 이보춘 장로가 연임됐다. 이 장로는 앞으로 더욱 열심히 일하겠다며 기도와 협조를 부탁했다. 지난회기 사업과 총수입 21,107불, 총지출 15,511불, 잔액 5,596불의 재정이 보고됐다.
대뉴욕지구 한인장로연합회는 교단을 초월해 2010년 11월 창립총회를 가지고 초대회장에 한창연 장로가 초대회장으로 취임했다. 회칙에 나온 목적은 한인교회 장로들의 신앙성숙과 자질향상을 도모하고 상호친목과 선교 및 구제활동에 적극 참여하여 교계의 화평과 부흥에 이바지하는데 있다.
ⓒ 아멘넷 뉴스(USAamen.net)
손성대 장로를 임시의장으로 세워 진행된 임원선거에서 2대 회장 이보춘 장로가 연임됐다. 이 장로는 앞으로 더욱 열심히 일하겠다며 기도와 협조를 부탁했다. 지난회기 사업과 총수입 21,107불, 총지출 15,511불, 잔액 5,596불의 재정이 보고됐다.
대뉴욕지구 한인장로연합회는 교단을 초월해 2010년 11월 창립총회를 가지고 초대회장에 한창연 장로가 초대회장으로 취임했다. 회칙에 나온 목적은 한인교회 장로들의 신앙성숙과 자질향상을 도모하고 상호친목과 선교 및 구제활동에 적극 참여하여 교계의 화평과 부흥에 이바지하는데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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