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악찬양 가수 구순연 쇼케이스 / 할렐루야대회 하루 앞두고 > 뉴스

본문 바로가기


페이스 상패 제이미 제이미혜택


뉴스

국악찬양 가수 구순연 쇼케이스 / 할렐루야대회 하루 앞두고

페이지 정보

교계ㆍ2018-07-08 19:39

본문

44회기 뉴욕교협(회장 이만호 목사)은 7월 9일(월)부터 11일(수)까지 오후 7시30분 프라미스교회에서 여의도순복음교회 이영훈 목사를 강사로 2018 할렐루야대회를 개최한다. 

 

찬양축제로 치루어지는 할렐루야대회를 하루 앞두고 가장 주목을 받는 게스트 중 한 명인 국악찬양 가수 구순연 집사 쇼케이스가 8일 주일 오후 뉴욕교협 부회장 정순원 목사가 시무하는 빛과소금교회에서 회장 이만호 목사 등이 참가한 가운데 열렸다. 구순연 집사는 할렐루야대회를 위해 기도해 왔다며, 이번 대회에 놀라운 성령님의 역사가 임할 것을 믿는다며 많은 참석을 부탁했다.

 

 

구순연 집사가 국악찬양과 간증으로 집회를 시작한지 올해로 20년으로 그동안 8천여교회에서 집회를 인도했다. 어떻게 그렇게 많은 집회에 초청을 받을 수 있었을까에 관심을 두고 1시간여 진행된 쇼케이스를 지켜보았다.

 

먼저 구순연 집사는 은혜 받은 자로서 강한 영적인 권세를 가지고 믿는 자에게는 구원과 천국소망에 대한 신앙의 도전을 주었다. 구순연 집사는 먼저 2천년 전이나 지금이나 동일하게 역사하시는 전지전능하시고 무소불위하신 하나님을 증거했다. 그리고 영적분별을 강조하며 가던 길을 멈추고 자기 신앙생활을 돌아보라고 했으며, 면류관을 바라보며 똑 바르게 신앙생활을 하라는 부탁을 주저하지 않았다. 그리고 마지막 시대에 회개와 하늘나라의 소망과 다시 오실 주님을 증거했다.

 

66ca749b7d0407677eb811038c8cd83a_1531093145_08.jpg
 

66ca749b7d0407677eb811038c8cd83a_1531093151_85.jpg
 

집회를 통해 구순연 집사는 국악찬양과 영적 도전을 번갈아가며 진행했다. 구순연 집사의 집회를 무엇이라고 불러야 하는가 하는 궁금증이 갑자기 들었다. 찬양집회인가 아니면 간증집회인가? 그런데 찬양과 간증이 별개가 아니었다. 구순연 집사는 참가한 성도들에게 영적 도전을 주고 이어 부르는 국악찬양의 가사가 그 도전한 내용을 담고 있었다. 그리고 무엇보다 구순연 집사의 친근한 곡조의 국악 찬양을 통해 신자뿐만 아니라 불신자들이 마음을 열고 전도를 하게 만들어 많은 교회들에게서 다시 초청을 받고 있다.

 

구순연 집사는 집회를 마무리 하며 뜨겁게 기도하는 시간도 가졌다. 구순연 집사에 대한 더 많은 정보는 홈페이지(ksy9191.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

더 많은 사진과 동영상 보기

아래 구글 앨범 링크를 누르시면 컴퓨터와 스마트폰을 통해서 다이나믹한 사진/동영상을 더 보실 수 있습니다. 원하시는 사진을 클릭하면 큰 사진을, 동영상을 클릭하면 동영상을 보실 수 있습니다.

https://photos.app.goo.gl/MrtPJCFtcCihtHBy6

ⓒ 아멘넷 뉴스(USAamen.net)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댓글을 쓰기 위해서는 회원가입이 필요합니다.

뉴스 목록

Total 10,992건 261 페이지
뉴스 목록
기사제목 기사작성일
뉴욕교협과 남가주교협 - 협약서 체결 2013-06-27
세미나 ② 유관재 목사 "목사가 빠지기 쉬운 함정들" 2013-06-27
세미나 ① 유관재 목사가 말하는 예배와 설교 2013-06-21
김갑선 목사, 2차 치유세미나-육류를 먹지마라 2013-06-21
적극적인 교계활동에 나서는 뉴저지 사모회 2013-06-20
뉴저지교협 2013 호산나전도대회 개막 2013-06-18
뉴욕한인침례교 지방회, 유관재 목사 초청 시간 2013-06-18
이승준 목사, 미국장로교 동부한미노회 회원권 회복 2013-06-18
뉴욕장신대 30회 학위수여식/새조직 갖추고 뉴저지로 2013-06-18
C&MA 총회, 이민자 민족교회가 전체 교회의 40% 2013-06-16
미주성결신학대학교 11회 학위수여식 2013-06-15
미주 동부 CGN TV 개국예배 2013-06-14
이단 사이비 대책협의회, 첫 경계령 선포 2013-06-14
제8회 미주성결교회 차세대 리더십 컨퍼런스 2013-06-14
인터뷰 / 미주 남침례회 한인총회 총회장 황준석 목사 2013-06-14
남침례회 한인교회 총회, 인터콥 연구 5인 위원회 구성 2013-06-13
한기부 뉴욕지부 3대 회장 이종명 목사 취임예배 2013-06-13
베델한인교회, 차기 담임으로 김한요 목사 86% 지지 2013-06-13
박규성 목사 "다윗처럼 미래를 준비했던 원로 목회자" 2013-06-13
미국의 90세 여성 선교사 "선교의 은퇴는 없다" 2013-06-12
32차 미주 남침례회 한인교회 총회 "너희는 서로 사랑하라" 2013-06-11
2013 할렐루야 대회 4차 준비기도회 및 3차 임실행위원회 2013-06-10
뉴욕중부교회, 북한 어린이 돕기 자선 음악회 2013-06-09
퀸즈장로교회, 어린이 찬양집회 “Jesus is My Super Hero… 2013-06-08
북한 어린이를 위한 사랑의 영양쌀 포장 현장에는? 2013-06-07
게시물 검색



아멘넷의 시각게시물관리광고안내후원/연락ㆍ Copyright © USAamen.net All rights reserved.
상단으로

아멘넷(USAamen.net) - Since 2003 - 미주 한인이민교회를 미래를 위한
Flushing, New York, USA
카톡 아이디 : usaamen / USAamen@gmail.com / (917) 684-0562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