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주한인여성목회자협의회 원로성직자 초청예배 > 뉴스

본문 바로가기


뉴스

미주한인여성목회자협의회 원로성직자 초청예배

페이지 정보

교계ㆍ2019-05-14 06:22

본문

미주한인여성목회자협의회는 원로성직자 초청예배를 5월 13일(월) 오전 10시 뉴저지연합교회(고한승 목사)에서 드렸다. 

 

dc35336a72f355164dd1672ad089bc34_1557829316_89.jpg
 

dc35336a72f355164dd1672ad089bc34_1557829317.jpg
 

1부 예배는 인도 김신영 목사, 반주 이진아 사모, 대표기도 정숙자 목사, 성경봉독 이화진 목사, 말씀 김에스더 목사, 특송 테너 전주은 집사, 광고 전주은 목사, 축도 장경혜 목사의 순서로 진행됐다. 2부 오찬은 사회 남승분 목사, 덕담 이광희 목사, 시낭송 임성은 목사, 특송 전주은 집사, 꽁트 이미선 목사와 남승분 목사, 식사기도 백금숙 목사의 순서로 진행됐다.

 

회장 김에스더 목사는 눅15:1-7를 본문으로 “선한 목자가 되려하여”라는 말씀을 통해 “여러 성직자님과 사모님들의 수고와 헌신으로 미주한인사회는 굳건하게 자리를 잡게 되었고 미주한인사회는 이민교회를 빼놓고 설명할 수 없을 만큼 이 사회에 지대한 공헌을 하였음은 누구도 부인할 수 없는 사실입니다”라며 “평생을 예수님 닮은 선한 목자가 되기 원하여 예수님의 잔을 나도 마지막 한 방울까지 마시며 살아오신 원로성직자님과 사모님들에게 이 땅에서는 점점 빛나는 삶을, 나중에는 생명의 면류관을 받으시는 귀한 복을 누리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드립니다”라고 말씀을 전했다. 

 

미주한인여성목회자협의회 다음 일정은 6월 17일부터 19일까지 북미주한인여성목회자연합컨퍼런스가 아너스 헤븐 리조트에서 "여성 목회와 이더십"이라는 주제로 열리며, 10회기 정기총회가 6월 24일(월) 좋은목자교회에서 열린다. 

 

-------------------------------------------------------------------------------------

더 많은 사진과 동영상 보기

아래 구글 앨범 링크를 누르시면 컴퓨터와 스마트폰을 통해서 다이나믹한 사진/동영상을 더 보실 수 있습니다. 원하시는 사진을 클릭하면 큰 사진을, 동영상을 클릭하면 동영상을 보실 수 있습니다.

https://photos.app.goo.gl/JracxKJhcJEEkg358

ⓒ 아멘넷 뉴스(USAamen.net)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댓글을 쓰기 위해서는 회원가입이 필요합니다.

로제

뉴스 목록

Total 11,540건 260 페이지
뉴스 목록
기사제목 기사작성일
2014 청소년 할렐루야대회의 예배를 주목하라! 2014-08-03
정종원 목사 찬양집회 "예수님을 닮기 원하네" 2014-08-02
이종명 목사 이단대책 세미나 "3신을 주의하라!" 2014-07-31
홍정길 목사 "환난 중에 큰 위로" 2014-07-31
김연수 목사 "멕시코 단기선교를 다녀와서" 2014-07-31
비전랜드를 향하여 달려가는 뉴욕중부교회 2014-07-26
소프라노 김은희 사모 간증과 찬양의 밤 2014-07-25
미주한인여성목회자협의회 6회기 시무예배 및 이취임식 2014-07-21
민경수 목사 ③ “세상의 빛” 교회공동체전도의 제안 2014-07-19
홍정길 목사 "한국교회가 본을 잃어버렸다" 2014-07-18
원종천 교수 "다시 보는 마틴 루터의 회심" 2014-07-17
재일 3세 김성제 목사 "이삭을 통해 배우는 디아스포라의 길" 2014-07-17
이재서 밀알 총재가 말하는 "공평하신 하나님" 2014-07-16
홍정길 목사 "하나님의 뜻이 판단기준인가?" 2014-07-16
원종천 교수 "종교개혁 당시의 상황과 하나님의 때" 2014-07-15
제16회 미주한인기독교 총연합회 총회 2014-07-14
달라졌네! 2014 뉴저지 호산나복음화대성회 2014-07-12
2014 뉴저지 호산나 키즈 리바이벌! 2014-07-12
크리스찬 카드 회사를 시작한 안기환/박승민 집사 부부 2014-07-10
정인수 목사 "한인 디아스포라의 선교적 리더십" 2014-07-16
홍정길 목사 "내 동생 하용조가 있는 천국에는..." 2014-07-08
이필찬 교수 "요한계시록의 666을 21세기에 적용하면" 2014-07-08
황준석 목사가 공공 기도후 감사편지를 받는 사연 2014-07-07
미주 주요 4개 한인교회 총회의 정기총회 비교 2014-07-05
뉴욕주는교회 여름성경학교를 마치면서 2014-07-05
게시물 검색



아멘넷의 시각게시물관리광고안내후원/연락ㆍ Copyright © USAamen.net All rights reserved.
상단으로

아멘넷(USAamen.net) - Since 2003 - 미주 한인이민교회를 미래를 위한
Flushing, New York, USA
카톡 아이디 : usaamen / USAamen@gmail.com / (917) 684-0562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