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늘기쁜교회, 찬양으로 성탄의 기쁨을 나누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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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ㆍ2013-12-26 00:00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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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늘기쁜교회(김홍석 목사)의 2013년 성탄절은 말씀과 찬양의 축제였다. 성탄절인 25일 오전 11시 감사예배를 드린후 이어진 선교회들의 찬양경연대회는 축제로 치루어졌다. 이어 유년부와 중고등부 학생들이 정성껏 준비한 성극은 어른들에게도 성탄절의 의미가 무엇인지를 되돌아 보게 했다.
▲성탄절 설교 김홍석 목사. 요한복음 1:14를 본문으로 "성탄절에 기억해야 할 말씀"이라는 제목으로 설교를 했다.
김홍석 목사는 요한복음 1:14를 본문으로 "성탄절에 기억해야 할 말씀"이라는 제목으로 설교를 했다. 김 목사는 말씀을 통해 예수님이 태어나신 성탄절을 통해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신 4가지 축복을 전했다.
첫째는 우리를 긍휼히 여겨주신 것이다. 마태복음 1:21을 보면 '예수'라는 뜻은 자기 백성을 그들의 죄에서 구원할 자이심이라는 뜻이다. 하나님께서 우리를 불쌍히 여기시고 긍휼히 여기시고 예수 그리스도를 이 땅에 보내신 사건이 성탄절이다. 성경에는 하나님께서 우리를 불쌍히 여기셨다는 내용이 많이 나온다. 그리고 민망히 여기셨다는 말씀도 나온다. 그것은 예수님이 우리들에게 컴패션을 가지셨다는 것이다. 예수님은 우리의 고통과 슬픔을 불쌍히 여기시고 함께 하시는 분이다. 하나님이 우리를 긍휼히 여겨주시기 위해 예수님을 보내신 사건이 성탄절이다.
둘째는 성육신 하신 사건이다. 본문에 '말씀이 육신이 되어'라는 것은 하나님이 말씀하신대로 우리 가운데 나타나신 분이 예수님이라는 것이다. 하나님께 영광이요 땅에서는 평화라고 했는데 무엇이 하나님께 영광인가. 하나님의 말씀대로 되어진 것이 영광이다. 예수님이 이 땅에 탄생하신 것은 하나님의 말씀대로 되어진 것이다. 그래서 하나님께 영광이라고 말하는 것이다. 예수님은 이땅에 탄생하신 것은 우리를 이해하고 용서하시기 위해 이땅에 성육신 하신 것이다. 오늘 우리가 성탄절을 축하하면서 우리가 예수님처럼 이해하고 용서하는 그런 삶을 살아가는가를 돌아보아야 겠다.
셋째는 임마누엘의 축복이다. 임마누엘은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 계신다는 뜻이다. 성탄절은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 하시기 위해 예수님이 이 땅에 탄생하신 사건이다. 예수님이 우리와 함께 하시는 것이 임마누엘이다. 하나님이 함께 하신다는 것은 이 땅에서 뿐만 아니라 세상끝나는 날까지 함께 하신다고 하셨다. 우리와 하나님과 원수된 사이에서 예수님이 화목제물이 되어서 하나님과 우리의 관계를 회복시켜 주신 사건이 성탄의 임마누엘의 축복이다. 주님은 우리 가운데 거하신다. 원수를 내 힘으로 사랑하려는 것이 아니라 내 안에 예수님이 함께 하시기에 가능한 것이다. 그것이 임마누엘의 축복이다.
넷째는 평화의 축복이다. 하나님께 영광이요 땅에서는 평화라고 했다. 이 세상의 어떤 것으로도 평안하지 못하다. 그러나 예수님이 내가 너희에게 주는 평안은 세상이 주는 것 같지 않다고 하셨다. 성탄절은 평안을 이루기위해 예수님이 이 땅에 탄생하신 것이다. 그것이 성탄의 축복이다. 가정이나 교회이나 어떤 공동체에도 예수 그리스도가 함께 하지 않고 평화할수 없다. 잠시는 평화로운 것 같지만 조금 지나면 그것이 깨진다. 예수님이 안계시기에 그렇다. 예수님은 평화의 왕으로 오셨다. 성탄절을 맞이하면서 이 성탄의 4가지 축복이 함께 하기를 축원한다.
ⓒ 아멘넷 뉴스(USAamen.net)
▲뉴욕늘기쁜교회 성가대
선교회별 찬양대회
▲디모데선교회
▲1등을 한 루디아선교회(장년부중 최연소 여성선교회). 뛰어난 율동과 통일성.
▲바울선교회
▲에스더선교회. 촛불을 들고 입장.
▲드보라선교회. 연세를 초월한 앙증맞은 율동.
▲2등을 한 스데반선교회. 아이를 안은 어머니의 적극적인 율동참가..
▲한나선교회. 소수이지만 뛰어난 화음.
▲청년부. 음악성이 뛰어남
▲유년부와 중고등부 성극
▲성탄절 설교 김홍석 목사. 요한복음 1:14를 본문으로 "성탄절에 기억해야 할 말씀"이라는 제목으로 설교를 했다.
김홍석 목사는 요한복음 1:14를 본문으로 "성탄절에 기억해야 할 말씀"이라는 제목으로 설교를 했다. 김 목사는 말씀을 통해 예수님이 태어나신 성탄절을 통해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신 4가지 축복을 전했다.
첫째는 우리를 긍휼히 여겨주신 것이다. 마태복음 1:21을 보면 '예수'라는 뜻은 자기 백성을 그들의 죄에서 구원할 자이심이라는 뜻이다. 하나님께서 우리를 불쌍히 여기시고 긍휼히 여기시고 예수 그리스도를 이 땅에 보내신 사건이 성탄절이다. 성경에는 하나님께서 우리를 불쌍히 여기셨다는 내용이 많이 나온다. 그리고 민망히 여기셨다는 말씀도 나온다. 그것은 예수님이 우리들에게 컴패션을 가지셨다는 것이다. 예수님은 우리의 고통과 슬픔을 불쌍히 여기시고 함께 하시는 분이다. 하나님이 우리를 긍휼히 여겨주시기 위해 예수님을 보내신 사건이 성탄절이다.
둘째는 성육신 하신 사건이다. 본문에 '말씀이 육신이 되어'라는 것은 하나님이 말씀하신대로 우리 가운데 나타나신 분이 예수님이라는 것이다. 하나님께 영광이요 땅에서는 평화라고 했는데 무엇이 하나님께 영광인가. 하나님의 말씀대로 되어진 것이 영광이다. 예수님이 이 땅에 탄생하신 것은 하나님의 말씀대로 되어진 것이다. 그래서 하나님께 영광이라고 말하는 것이다. 예수님은 이땅에 탄생하신 것은 우리를 이해하고 용서하시기 위해 이땅에 성육신 하신 것이다. 오늘 우리가 성탄절을 축하하면서 우리가 예수님처럼 이해하고 용서하는 그런 삶을 살아가는가를 돌아보아야 겠다.
셋째는 임마누엘의 축복이다. 임마누엘은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 계신다는 뜻이다. 성탄절은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 하시기 위해 예수님이 이 땅에 탄생하신 사건이다. 예수님이 우리와 함께 하시는 것이 임마누엘이다. 하나님이 함께 하신다는 것은 이 땅에서 뿐만 아니라 세상끝나는 날까지 함께 하신다고 하셨다. 우리와 하나님과 원수된 사이에서 예수님이 화목제물이 되어서 하나님과 우리의 관계를 회복시켜 주신 사건이 성탄의 임마누엘의 축복이다. 주님은 우리 가운데 거하신다. 원수를 내 힘으로 사랑하려는 것이 아니라 내 안에 예수님이 함께 하시기에 가능한 것이다. 그것이 임마누엘의 축복이다.
넷째는 평화의 축복이다. 하나님께 영광이요 땅에서는 평화라고 했다. 이 세상의 어떤 것으로도 평안하지 못하다. 그러나 예수님이 내가 너희에게 주는 평안은 세상이 주는 것 같지 않다고 하셨다. 성탄절은 평안을 이루기위해 예수님이 이 땅에 탄생하신 것이다. 그것이 성탄의 축복이다. 가정이나 교회이나 어떤 공동체에도 예수 그리스도가 함께 하지 않고 평화할수 없다. 잠시는 평화로운 것 같지만 조금 지나면 그것이 깨진다. 예수님이 안계시기에 그렇다. 예수님은 평화의 왕으로 오셨다. 성탄절을 맞이하면서 이 성탄의 4가지 축복이 함께 하기를 축원한다.
ⓒ 아멘넷 뉴스(USAamen.net)
▲뉴욕늘기쁜교회 성가대
선교회별 찬양대회
▲디모데선교회
▲1등을 한 루디아선교회(장년부중 최연소 여성선교회). 뛰어난 율동과 통일성.
▲바울선교회
▲에스더선교회. 촛불을 들고 입장.
▲드보라선교회. 연세를 초월한 앙증맞은 율동.
▲2등을 한 스데반선교회. 아이를 안은 어머니의 적극적인 율동참가..
▲한나선교회. 소수이지만 뛰어난 화음.
▲청년부. 음악성이 뛰어남
▲유년부와 중고등부 성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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