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 세계한인청년선교축제 12월 로체스터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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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계ㆍ2013-09-28 00:00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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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성탄절은 뉴욕 로체스터 좋은 호텔에서 머물며 귀한 강사들과 선교집회와 함께 보내시면 어떨까요? 제7회 세계한인청년선교축제(GKYM Fest)가 '광야에서 외치는 소리'이라는 주제로 12월 25일(수)부터 28일(토)까지 로체스터 리버사이드 컨벤션센터에서 열립니다.
세계한인청년선교축제는 청년들을 위한 집회이자 선교집회입니다. 디아스포라 한인청년들을 선교에 동원하기 위해 열리고 있습니다. 대회를 통해 은혜를 받은 청년들이 마지막 날 물질로서 기도로서 장기 선교사로서 헌신하는 장관을 연출합니다. 저렴한 참가비에 비해 최고의 시설에서 최고의 강사들을 만날수 있습니다. 10월말까지 등록하면 등록비는 200불입니다.
올해 대회를 소개하기 위한 기자회견이 9월 27일(목) 오전 대동연회장에서 열렸습니다. 회견장에는 대표 대회장 김혜택 목사, 공동 대회장 고석희 목사, 공동 준비위원장 마크 최 목사 김도완 목사 최규영 목사, 보스톤 지역대표 김성주 목사, 사무총장 이동열 선교사등이 참가했습니다.
회견장의 자리한 목사들 사이에 한 자매가 앉아 있었습니다. 캐나타 토론토 큰빛교회에 출석하는 이정윤 자매입니다. 왜 많은 자원들을 동원하여 대회를 열어야 하는 것일까요 하는 대답은 이 자매의 케이스에서 잘나타나 있습니다.
이정윤 자매는 2008년 1회 대회에 참가하여 단편적으로 알고 있던 선교에 대해 더 자세히 알게되며 도전을 받고 헌신을 하게 되었습니다. 2012년 아이티에 가서 1년반동안 섬기다고 돌아왔으며, 이번 대회의 자원봉사자로 대회를 섬기고 있습니다. 대회 참가가 선교헌신에 결정적인 계기가 된 것입니다. 올해 8월에는 아이티에 연합으로 단기선교를 갔는데 참가자 152명중 80-90명은 대회를 통해 헌신한 청년들이 이었습니다.
이정윤 자매는 올해 대회에 참가할 청년에 대해 조언을 했습니다. 이 자매는 인생의 십일조를 강조하며 "인생에서 가장 예쁘고 젊고 건강한 때를 하나님께 드리는 것, 인생의 십일조를 드리는 것이 뜻깊고 소중한 시간이 될 것이다. 순종하는 마음과 열정으로 용기를 내서 결정하면 좋을 것 같다"고 말했습니다.
다른 케이스도 있습니다. 기자회견에서 대회를 소개한 행정팀장 김은열 목사는 지난 4월 이소리 자매와 결혼했습니다. 이소리 자매는 2차례 대회 참가를 통해 헌신하기로 하고 직장을 휴직하고 아이티에서 사역을 하다 선교의 비전이 같은 김은열 목사와 결혼을 하게 되었습니다.
이소리 사모는 "대회에 참가하여 짧은 기간이었지만 도전을 받았다. 제가 특별히 잘하는 것이 있어서가 아니라 선교는 헌신이다. 하나님이 부르시는 곳에 가는 것이다. 그것을 깨닫고 헌신했고 다음은 하나님께서 길을 인도하여 주셨다"고 말했습니다.
사무총장 이동열 선교사는 대회에 참가하는 청년들이 모두 선교사로 헌신하게 하는 것이 대회의 목표는 아니라고 설명했습니다. 대회를 통해 은혜를 받은 청년들이 삶의 현장에서 선교적인 삶을 살고, 또 교회에 돌아가서 도전하고 선교적인 교회가 되게 하는 것이 목표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오는 12월 황량한 들판과 같은 겨울 로체스터는 선교열정으로 뜨거운 수천명의 한인청년들때문에 춥지 않을 것 입니다.
ⓒ 아멘넷 뉴스(USAamen.net)
세계한인청년선교축제는 청년들을 위한 집회이자 선교집회입니다. 디아스포라 한인청년들을 선교에 동원하기 위해 열리고 있습니다. 대회를 통해 은혜를 받은 청년들이 마지막 날 물질로서 기도로서 장기 선교사로서 헌신하는 장관을 연출합니다. 저렴한 참가비에 비해 최고의 시설에서 최고의 강사들을 만날수 있습니다. 10월말까지 등록하면 등록비는 200불입니다.
올해 대회를 소개하기 위한 기자회견이 9월 27일(목) 오전 대동연회장에서 열렸습니다. 회견장에는 대표 대회장 김혜택 목사, 공동 대회장 고석희 목사, 공동 준비위원장 마크 최 목사 김도완 목사 최규영 목사, 보스톤 지역대표 김성주 목사, 사무총장 이동열 선교사등이 참가했습니다.
회견장의 자리한 목사들 사이에 한 자매가 앉아 있었습니다. 캐나타 토론토 큰빛교회에 출석하는 이정윤 자매입니다. 왜 많은 자원들을 동원하여 대회를 열어야 하는 것일까요 하는 대답은 이 자매의 케이스에서 잘나타나 있습니다.
이정윤 자매는 2008년 1회 대회에 참가하여 단편적으로 알고 있던 선교에 대해 더 자세히 알게되며 도전을 받고 헌신을 하게 되었습니다. 2012년 아이티에 가서 1년반동안 섬기다고 돌아왔으며, 이번 대회의 자원봉사자로 대회를 섬기고 있습니다. 대회 참가가 선교헌신에 결정적인 계기가 된 것입니다. 올해 8월에는 아이티에 연합으로 단기선교를 갔는데 참가자 152명중 80-90명은 대회를 통해 헌신한 청년들이 이었습니다.
이정윤 자매는 올해 대회에 참가할 청년에 대해 조언을 했습니다. 이 자매는 인생의 십일조를 강조하며 "인생에서 가장 예쁘고 젊고 건강한 때를 하나님께 드리는 것, 인생의 십일조를 드리는 것이 뜻깊고 소중한 시간이 될 것이다. 순종하는 마음과 열정으로 용기를 내서 결정하면 좋을 것 같다"고 말했습니다.
다른 케이스도 있습니다. 기자회견에서 대회를 소개한 행정팀장 김은열 목사는 지난 4월 이소리 자매와 결혼했습니다. 이소리 자매는 2차례 대회 참가를 통해 헌신하기로 하고 직장을 휴직하고 아이티에서 사역을 하다 선교의 비전이 같은 김은열 목사와 결혼을 하게 되었습니다.
이소리 사모는 "대회에 참가하여 짧은 기간이었지만 도전을 받았다. 제가 특별히 잘하는 것이 있어서가 아니라 선교는 헌신이다. 하나님이 부르시는 곳에 가는 것이다. 그것을 깨닫고 헌신했고 다음은 하나님께서 길을 인도하여 주셨다"고 말했습니다.
사무총장 이동열 선교사는 대회에 참가하는 청년들이 모두 선교사로 헌신하게 하는 것이 대회의 목표는 아니라고 설명했습니다. 대회를 통해 은혜를 받은 청년들이 삶의 현장에서 선교적인 삶을 살고, 또 교회에 돌아가서 도전하고 선교적인 교회가 되게 하는 것이 목표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오는 12월 황량한 들판과 같은 겨울 로체스터는 선교열정으로 뜨거운 수천명의 한인청년들때문에 춥지 않을 것 입니다.
ⓒ 아멘넷 뉴스(USAamen.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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