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연합총회(UPCA) 정기총회, 현장 및 온라인으로 진행 > 뉴스

본문 바로가기


뉴스

국제연합총회(UPCA) 정기총회, 현장 및 온라인으로 진행

페이지 정보

교계ㆍ2020-09-28 19:18

본문

예수교장로회 국제연합총회(UPCA) 17회 정기총회가 “강권하여 내 집을 채우라(눅 14:23)”라는 주제로 9월 28일부터 2일간 열렸다. 총회는 원래 4월에 제주도에서 열릴 예정이었으나 코로나 팬데믹으로 뉴저지 트렌톤장로교회를 본부로 하여 지역 총대들이 참가했으며, 타지역에서는 줌(Zoom)을 통해 화상회의로 참가했다. UPCA는 세계 각지에 25개 노회가 있다.

 

bcf2b876b86bde2d6d220fd7fe1ffabd_1601456498_57.jpg
 

bcf2b876b86bde2d6d220fd7fe1ffabd_1601336355_9.jpg 

 

28일(월) 오후 5시 열린 개회예배는 인도 및 광고 육민호 목사(서기), 기도 최은성 목사(한국성서노회), 성경봉독 이효연 목사(동북노회), 설교 한상우 장로(차기총회장), 축도 송영호 목사(유럽노회)의 순서로 진행됐다.

 

이어진 회무는 개식사 총회장 정치현 목사, 개회기도 정참수 목사(차세대총회장), 준비위원장 한상우 장로 인사, 지역 내빈 인사, 회원점명, 개회선언, 회순채택, 전회의록 낭독, 사무보고, 감사보고. 회계보고, 헌의안 보고, 공천부 보고의 순으로 진행됐다.

 

볼리비아 대통령에 지난해 출마하여 외신을 장식했던 정치현 총회장은 인사를 통해 오는 10월에 다시 대선에 출마한다며 기도를 부탁했다.

 

축하인사를 통해 뉴저지교협 장동신 회장은 “교단이름대로 국제적인 교단 정기총회가 뉴저지 열린 것을 축하”하며 “팬데믹 가운데 총회를 개최한 것은 열정과 사명감이 없으면 있을 수 없다”라며 격려했다. 뉴욕교협 양민석 회장은 “팬데믹 가운데 희망과 용기를 주는 총회”를 기대하며 “이번 총회를 통해 영적으로 더욱 활성화되고 부흥이 일어나기를 축복”했다.

 

둘째날 노회를 시작하며 하사무엘 목사는 회계처리에 대한 전날 논란에 대해 사과했다. 선교보고는 유럽 선교와 아프리카 선교를 영상으로 받았다. 노회보고는 서면보고로 진행됐다. 기관보고 순서에서 직영신학교 CTS(총장 황의춘, 학장 김주환)와 인정신학교 ATS(김상우 목사)에 대한 보고를 받았다. 한편 ATS 분교 책임자가 신학이 다른 타교단 목회자 인 것에 대한 지적이 있었다.

 

이어 헌의안에 대한 실행위원회 보고를 축조하여 하나씩 가결했다. 

 

제17회 총회에서 다룬 헌의안은 △동부노회가 헌의한 한위현 목사 차기 총회장으로 추천 (인사위서 발표) △동남노회가 청원한 “시니어 군선교회 밴드” UPCA 총회 이름 사용 허락 청원(보고없어 처리불가) △유럽노회가 청원한 남수단 벧엘 신학교의 총회 신학교 인준 청원과 벧엘신학교 유럽분교 총회신학교 인준 청원(허락) △유럽노회가 청원한 총회 선교사 파송 건(허락) △서울성서노회가 청원한 성서노회로 노회명칭 변경 청원(청원철회) △제주 중국선교노회(가칭) 청원한 노회가입 청원, 회원가입 청원, 8개 교회 가입 청원(허락) △인도네시아 노회(20교회)가 청원한 교단 가입청원 (허락) △가칭 미주남부노회가 청원한 교단가입 청원 (1회기 유보) △아프리카 중부노회 명칭을  콩고 노회로 바꾸고  부룬디 노회 분리 청원 (허락) △동남노회로 부터 남부노회(가칭) 분립 청원 (실행위가 화해조정특별위원회로 보내기로 제안하고 투표하여 찬성 29, 반대 4로 통과) 등이다.

 

이어 △임원회가 청원한 사고 노회 정리 (아시아 하남, 파키스탄, 서울 노회 등 3개 노회 폐지) △미래발전 특별위원회가 청원한  총회원 연장교육(허락), 총회 회비 조정(선교지 노회 - 노회비 면제 및 실행회원 회비 반으로 조정), 노회 회집일자 조정(봄노회는 3월 첫째주 임원선출, 가을노회는 9월 첫째주로 통일)에 관한 건 △총회 직영 CTS 신학교가 청원한 총회직영 CTS 신학교의 사이버 대학으로의 전환 청원 (투표후 허락) 등을 다루었다. 황의춘 CTS 총장은 "온라인 수업을 할 수 밖에 없는 상황에서 현실적인 전환"이라고 강조했다.

 

규례위원회가 헌의한 '홍보위원회'를 신설하고, 그리고 '교육공보위원회'를 '교육위원회'로 이름을 변경했다. 차세대위원회 헌의안으로 각 노회별 2명까지 지교회 차세대 전도사들에게 회비 및 등록비 없이 정기총회에 초청하기로 했다. 

 

bcf2b876b86bde2d6d220fd7fe1ffabd_1601396770_45.jpg
 

목사고시에는 3명(신동현, 한창희, 최윤회)이 합격했으며, 큰 박수와 함께 합격증을 배부했다.

 

bcf2b876b86bde2d6d220fd7fe1ffabd_1601456518_96.jpg
 

bcf2b876b86bde2d6d220fd7fe1ffabd_1601456519_19.jpg
 

인사위원회 보고는 만장일치로 통과됐다. 보고된 임원은 총회장 한상우 장로(동부노회), 차기 총회장 한위현 목사(동부노회), 차세대 부총회장 정참수 목사(동북노회 유임), 장로 부총회장 김기호 장로(동남노회), 서기 김대용 목사(북가주노회), 부서기 최규환 목사(유럽노회), 회계 이효연 목사(동북노회), 부회계 김인식 목사(뉴욕노회), 회록서기 정숙자 목사(동부노회, 유임), 회록부서기 김재철 목사(동남노회), 감사 이영희 목사(동부)와 김봉균 목사(서부) 등이다.


지난 16명의 총회장은 모두 목사였으며, 이번 총회에서 선출된 한상우 장로가 첫 장로 총회장이다. 한상우 장로는 3번의 장로 부총회장을 역임한 바 있다.

이취임식은 증경회장 황의춘 목사의 인도로 진행됐다. 직전 총회장 정치현 목사는 이임사를 통해 선거와 팬데믹으로 총회 사업이 중단된 것에 대해 아쉬움과 함께 그동안의 협조에 감사를 표시했다. 황의춘 목사는 신임 총회장 한상우 장로에게 성경과 고퇴를 전달했으며, 증경 총회장단은 임직기도를 했다.

신임 총회장 한상우 장로는 취임사를 통해 화목과 화합을 이루어가는 총회, 내적으로 부흥하며 외적으로 복음을 땅끝까지 전하는 총회, 차세대와 교육에 관심을 기울이는 총회 등 3가지 사업 방향성을 제시했다.

 

-------------------------------------------------------------------------------------

더 많은 사진과 동영상 보기

아래 구글 앨범 링크를 누르시면 컴퓨터와 스마트폰을 통해서 다이나믹한 사진/동영상을 더 보실 수 있습니다. 원하시는 사진을 클릭하면 큰 사진을, 동영상을 클릭하면 동영상을 보실 수 있습니다.

https://photos.app.goo.gl/mczDD2uZnYmws5Xe8

ⓒ 아멘넷 뉴스(USAamen.net)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댓글을 쓰기 위해서는 회원가입이 필요합니다.

로제

뉴스 목록

Total 12,300건 247 페이지
뉴스 목록
기사제목 기사작성일
뉴욕동양제일교회 임직식, 장로 3인등 12명의 일꾼 세워 2017-02-27
“성경의 예수님과 교회 다니는 사람들이 믿는 예수님이 다른가요?” 댓글(3) 2017-02-25
이용걸 목사 ① 바울의 목회 “목회 성공의 비결은 한마디로...” 댓글(1) 2017-02-24
장종택 목사 “한국교회에서 일어나고 있는 진짜 정직한 중보기도운동” 2017-02-22
필라델피아 밀알 30주년 감사 예배와 음악회 2017-02-22
미동부국제기아대책기구 2017년 사역일정 발표 2017-02-22
하명진 의료 선교사 “아이티의 놀라운 주님의 복음사역 현장에서는” 2017-02-22
이용걸 목사 ② 목회 위기관리 / 교회규모에 관계없이 목회자의 생활은 만… 2017-02-21
이용걸 목사 ① 목회 위기관리 / 교회성장 스트레스 해결법 댓글(1) 2017-02-21
GAP 박원철 목사, 북한선교 하다 중국에서 추방 2017-02-21
정치적인 혼란속에서도 뉴욕교계 단체들 성숙한 모습 보여 댓글(14) 2017-02-20
연합감리교(UMC) 뉴욕연회 신임 감독과 한인 목회자들의 만남 2017-02-20
하늘에서 마음껏 찬양하소서! 고 이학모 목사 장례예배 댓글(1) 2017-02-20
퀸즈한인교회 주최 고등부 농구대회 14교회 참가, 하루전 연합집회도 2017-02-19
지역연합의 모델 제시하는 롱아일랜드 지역 한인교회들 2017-02-17
뉴욕의 장로들과 목사들의 아름다운 격려의 현장 2017-02-17
글로벌 뉴욕한인여성목회자연합회 제4회 어머니 기도회 2017-02-15
CCV 대표 조원태 목사 “21세기 로마 군사용 도로는 유튜브” 2017-02-15
AG 한국총회, 역사적인 교훈의 현장 터키 성지순례 2017-02-15
고 정도인 목사 장례예배 “인생은 들에 핀 꽃 같은 것” 2017-02-14
이상호 안수집사, 간증집회 통해 “믿음의 확신, 순종, 실천” 강조 댓글(1) 2017-02-14
대한민국 국가조찬기도회 뉴욕지부 조직 / 회장 강현석 장로 2017-02-14
할렐루야대회 강사는 정성진 목사, 그리고 인간적인 고민 2017-02-13
장효종 지휘자, 찬양전문 단체 '크리스천 소사어티' 설립 2017-02-13
뉴욕목사회 후원을 위한 찬양대축제 댓글(1) 2017-02-13
게시물 검색



아멘넷의 시각게시물관리광고안내후원/연락ㆍ Copyright © USAamen.net All rights reserved.
상단으로

아멘넷(USAamen.net) - Since 2003 - 미주 한인이민교회를 미래를 위한
Flushing, New York, USA
카톡 아이디 : usaamen / USAamen@gmail.com / (917) 684-0562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