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주성결교회 제35회 총회 개최/총회장 김병곤 목사
페이지 정보
교계ㆍ2014-04-23 00:00관련링크
본문
미주성결교회 제 35차 총회가 크라운 프라자 토론토 에어포트 호텔에서 4월 21일 저녁 8시 개회예배를 드렸다. 개회예배에 OMS 부총재 Roger Skinnner 박사, 아이티 대표 Bill Evans 외 다수가 귀빈으로 참석했다.
둘째 날 임원선거에서 김병곤 목사(새순성결교회)가 총회장으로 추대됐으며, 부총회장에 조종곤 목사 (사우스베이선교회)와 장로부총회장 최대현 장로 (시온성결교회)가 선출됐다. 총회 임원명단은 다음과 같다. 서기 이상국 목사 (새생명성결교회), 부서기 송평구 목사 (보스톤중앙), 회계 이광천 장로(오레곤 선교교회), 부회계 이인호 장로 (토론토 벧엘교회).
▲왼쪽부터 서기 이상국 목사, 장로 부총회장 최대현 장로, 목사 부총회장 조종곤 목사, 총회장 김병곤 목사, 전 총회장 차광일 목사(한빛교회), 전 장로부총회장 박광원 장로(필그림 교회), 부서기 송평구 목사, 부회계 이광천 장로. <크리스찬 월드> 제공 ⓒ 크리스찬투데이
개회예배는 크라운 프라자 호텔에서 오후 8시 부총회장 김병곤 목사의 사회로 시작하여 장로부총회장 박광원 장로 예배기도, 총회장 차광일 목사는“예수로 인한 흔적”을 주제로 말씀 선포를 했다. 토론토벧엘성결교회 성가대의 찬양에 이어 직전 총회장 김광열 목사의 집례로 성찬예식이 열렸다.
이날 총회장 차광일 목사는 캐나다지방회 직전 지방회장 안도환 목사(피티보로바울선교 교회)외 11개 지방회장에게 공로패를 증정했고, 이상원(코넬베다니교회), 박병주 (산소망교회), 이철호(RH홀리네스교회)와 최우일(백송교회) 목사에게 교회개척 공로패 4개와 1개의 감사패를 증정했다, OMS 부총회장과 아이티대표 Bill Evans의 격려사, 토론토장로성가단의 축가 후 이정근 전 총회장의 축도로 예배를 마쳤다.
미주성결교회 총회는 23일 오후 최영락 목사의 경건회를 끝으로 크라운프라자 모임을 마감하며 오후 8시에 토론토 벧엘성결교회에서 폐회예배와 목사 안수식을 거행했다. 이번 토론토 현지에서 목사안수를 받은 6명은 다음과 같다. 김근주, 김준현, 문대원, 심재환, 이귀라, 정요한. 한편 앞으로 LA에서 목사 안수를 받게 후보자는 양현식, 장승리 2인이다.
ⓒ 크리스찬투데이
둘째 날 임원선거에서 김병곤 목사(새순성결교회)가 총회장으로 추대됐으며, 부총회장에 조종곤 목사 (사우스베이선교회)와 장로부총회장 최대현 장로 (시온성결교회)가 선출됐다. 총회 임원명단은 다음과 같다. 서기 이상국 목사 (새생명성결교회), 부서기 송평구 목사 (보스톤중앙), 회계 이광천 장로(오레곤 선교교회), 부회계 이인호 장로 (토론토 벧엘교회).
▲왼쪽부터 서기 이상국 목사, 장로 부총회장 최대현 장로, 목사 부총회장 조종곤 목사, 총회장 김병곤 목사, 전 총회장 차광일 목사(한빛교회), 전 장로부총회장 박광원 장로(필그림 교회), 부서기 송평구 목사, 부회계 이광천 장로. <크리스찬 월드> 제공 ⓒ 크리스찬투데이
개회예배는 크라운 프라자 호텔에서 오후 8시 부총회장 김병곤 목사의 사회로 시작하여 장로부총회장 박광원 장로 예배기도, 총회장 차광일 목사는“예수로 인한 흔적”을 주제로 말씀 선포를 했다. 토론토벧엘성결교회 성가대의 찬양에 이어 직전 총회장 김광열 목사의 집례로 성찬예식이 열렸다.
이날 총회장 차광일 목사는 캐나다지방회 직전 지방회장 안도환 목사(피티보로바울선교 교회)외 11개 지방회장에게 공로패를 증정했고, 이상원(코넬베다니교회), 박병주 (산소망교회), 이철호(RH홀리네스교회)와 최우일(백송교회) 목사에게 교회개척 공로패 4개와 1개의 감사패를 증정했다, OMS 부총회장과 아이티대표 Bill Evans의 격려사, 토론토장로성가단의 축가 후 이정근 전 총회장의 축도로 예배를 마쳤다.
미주성결교회 총회는 23일 오후 최영락 목사의 경건회를 끝으로 크라운프라자 모임을 마감하며 오후 8시에 토론토 벧엘성결교회에서 폐회예배와 목사 안수식을 거행했다. 이번 토론토 현지에서 목사안수를 받은 6명은 다음과 같다. 김근주, 김준현, 문대원, 심재환, 이귀라, 정요한. 한편 앞으로 LA에서 목사 안수를 받게 후보자는 양현식, 장승리 2인이다.
ⓒ 크리스찬투데이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